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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들의 우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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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이해해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가 있어 살맛납니다.
특히 우리 선후배 동문의 우애는 남다릅니다.
끔찍이 생각해주며 사랑하는 인연들이 아주 많지만
학연의 우애 질서는 우리 인천여고가 가장 으뜸인 것 같아요.
이렇게 반겨 주시니 흐믓하고 감사합니다.
동문의 분위기가 이렇듯 애정스러웠기에
여울져 흐르던 물의 강둑이 이만큼 높아진 것이 라 생각 됩니다.
우리 동문을 위해 수고하시는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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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6 개
오미례(61)
2020-06-13
선배님들의 본보기가
후배들에게 전달이 되고
또 저희들의 우애가
후배들에게 또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있어
인사를 나누고 사진으로 뵈옵고 하다보니
언제 어디서 뵈어도 어색함도 없어지구요
자주자주 뵈셔요
김 선미 선배님^^♡
정영숙(50)
2020-06-14
학교 다닐때 친했던 친구도 서로 못 알아 보고
지나 치는데
우리 인천여고는 동창회와 홈피가 있어
선후배간의 정이 두터워 진게 넘 좋구나
자주 만나 즐거운 시간 갖자
김용숙(56)
2020-06-16
반갑습니다
홈피에서라도 자주 뵈요
건강허세요^*^
노경순(56)
2020-06-20
요즘처럼 코로나19때문에 동문님들 뵐수가 없을때
이렇게 홈피에서라도 가끔 안부를 묻고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선배님들이 계시어 저희들도 더욱더 열심히 본받으며 지냅니다.
주말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홍정일(49)
2020-06-28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라면서 ....
홈피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박혜숙(61)
2020-07-19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소식 전해주세요~~^^
선배님들의 참여가 더욱 뜻깊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