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61기 후배들이 오남옥의 라이브카페 "리꼬지오"

오픈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교수님 내외분과 함께 참석해 정성스레 준비한 맛있는 저녁과

오미례후배의 애완견 "토토"의 재롱을 보면서 오랫만에 우아하고 신나는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선후배의 정도 쌓고

여고홈피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