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날 넘늦어서 괜찮았니~~

멀리서 성의를 다해 와준 너희에게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전한다

 뒤늦게.컴퓨에 관심갖고 만나 이렇게 좋은인연속에 남게된것에 감사하고~~

봉숭아 학당을 계기로 훌륭하신 선후배님과 함께함에 새삼

인천여고의 자부심도 더생겨나고 즐겁고 보람도 있고...

작은공간 (리꼬지오)은 이태리어로 넉넉한 부유한아저씨,리치맨

이란뜻으로 아들이 지었고 뜻도 아줌마.아저씨들, 의 공간을
재밌을꺼 같아서 했는데 제목이 어려운가봐 ㅋㅎㅎ 우리나이에
특별하게 딱히 갈만한공간 없기에 생각했는데 우리나이에 걸맞는
품위로 옛날의그시절 올드팝.올드송으로 들을수있는 공간으로
아직은 얼마 안되어 나도 잘모르고...암튼 어려운 발걸음에 고맙구
 노순희선배.이은용교수님.우리 61기의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해봐야지~~ 정말 너희들의 그열정에 힘이생겨나고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