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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8/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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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문들은 비록 서로 떨어져 있지만
이렇게 IT상에서 만나니 왜 그리도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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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충렬(50회)
등록일자 : [08/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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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영자(50회)
등록일자 : [08/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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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나 조영자 알겠니? 3반 조성계선생님 반이고 음악시간이 좋았었지 하나님은혜로 지금까지 찬양대원으로 지낸단다. 고맙고 감사하지 김정숙 너의 기도문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어.모두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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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복순(50회)
등록일자 : [08/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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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넘 싱그럽고 해바라기꽃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이다.
자주못 보는 친구지만
만나면 정말 반갑구나
조영자 반갑다. 너 노래잘불렀었지,
역시 찬양대에서 봉사하는 구나,
다음 모임때 꼭 만나서 회포
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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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8/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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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이, 영자, 복순아~
여기에서 너희들 만나니
정말 좋구나~
영자는 이 나이가 되도록
찬양대에서 봉사하는구나~
나는 교회에서 반주를 좀 했었어~
내가 건강상 외출을 못하므로 너희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구나~
너희들은 건강할때 건강 잘 챙기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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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명실(50회)
등록일자 : [08/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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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 정숙아!
영자야 조성계선생님 반이었니? 내가 그선생님을 퍽 좋아 했었는데.
다음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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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8/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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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야~
앨범보니 조성계 선생님반은 2반이야~
3반은 조항운 선생님이시더구나~^^*
나이가 드니 착각이 되지? 나도 그래~
명실아~ 3학년때는 같은반 아니었지만
어느학년인가는 같은반 했었던 네가
제일먼저 반겨주어 참 좋았어~
늘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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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일곤(50회)
등록일자 : [08/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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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아 늘 새롭고 좋은글로 우리들에게 선물을 주니
고맙고 또 고맙다. 건강하기 바래.
조영자 너는 우리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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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8/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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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곤아~ 늘 열정적인 네가
더 고맙단다.
사랑한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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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영자(50회)
등록일자 : [08/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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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2반으로 알고있는데 왜 3으로찍혔을까? 실수로구나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지냈구나. 친구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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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8/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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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야~ 괜찮아~
조선생님 반에서 너를 찾았어~
그때도 많이 예쁘더구나~
지금은 중후해졌을테니 더 아름답겠지?
만나서 반갑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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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영숙(50회)
등록일자 : [09/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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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아
날씨가 좀 서늘 해졌구나
홈에서 매일 만나니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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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9/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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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아~ 덥다 덥다 한지가 어제인데
9월에 딱 들어서니 금방 서늘해졌지?
이리 변화가 있는 내일이 있으니 좋구나~
나도 네가 각별히 반가워~ ^^*
사랑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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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철희(50회)
등록일자 : [09/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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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아,
좋은글속의 구절처럼
우리 서로 사랑하며 지내자.
늘 반가운 마음으로
너의 글 대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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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9/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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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희~ 너도 들렸구나~
고마워~
사랑한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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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영자(50회)
등록일자 : [09/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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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영숙(50회)
등록일자 : [09/0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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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언제나 좋은것 아니니. 늘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만날때는 반갑게. 정숙아 너의글 너무좋고 너의말 사랑스럽구나. 우리는 항상 하나이듯 사랑하며 살자꾸나. 환절기에 건강조심하고...
서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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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50회)
등록일자 : [09/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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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야~ 고맙다~
나도 사랑해~ ^^*
서영숙아~ 날씨도 선선해 졌으니
얼굴좀 보자꾸나~^^*
귀여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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