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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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경(50)

  2018-08-07

• 순희 후배님----
  
  어쩜 이렇게 사진 촬영을 멋지게
  하셨어요?
  금방이라도 빠져 들것 같네요
  홈피에서 보는 아쿠아리움이지만
  사진만 보아도 더위가 싸---악
  가시는 듯 하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홈피를 사랑하시는
  후배님의 맘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오늘은 좀 더위가 가신듯 한데 그래도
  힘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또 홈피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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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희 후배님---- 어쩜 이렇게 사진 촬영을 멋지게 하셨어요? 금방이라도 빠져 들것 같네요 홈피에서 보는 아쿠아리움이지만 사진만 보아도 더위가 싸---악 가시는 듯 하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홈피를 사랑하시는 후배님의 맘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오늘은 좀 더위가 가신듯 한데 그래도 힘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또 홈피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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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순희(53)

  2018-08-07

• 송재경 선배님 반갑습니다
  우리 기수조차 들리지 않는데....
  송선배님께서 들리시며 과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으며
  새를 사랑하시는 선배님이시라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저 가족사진이나 잘 담아보자고 시작했는데
  많이 부족한 실력임에도 교회 동창회 가족행사 등등....
  이 나이에 봉사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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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경 선배님 반갑습니다 우리 기수조차 들리지 않는데.... 송선배님께서 들리시며 과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으며 새를 사랑하시는 선배님이시라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저 가족사진이나 잘 담아보자고 시작했는데 많이 부족한 실력임에도 교회 동창회 가족행사 등등.... 이 나이에 봉사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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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숙(65)

  2018-08-09

• 아쿠아리움을 통 채로 옮겨 놓으셨네요...
  멋진 선배님 솜씨로 다시 한번 그날의 즐거움을 되새겨 봅니당~~~
  감사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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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리움을 통 채로 옮겨 놓으셨네요... 멋진 선배님 솜씨로 다시 한번 그날의 즐거움을 되새겨 봅니당~~~ 감사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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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순희(53)

  2018-08-29

• 오늘은 한가하게 기수방 가꾸고 있는데
  송후배가 벌써 들려주었군요
  
  늘 상냥하게 선배들 챙기며 동촹회 일이라면
  항상 열심인 송후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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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한가하게 기수방 가꾸고 있는데 송후배가 벌써 들려주었군요 늘 상냥하게 선배들 챙기며 동촹회 일이라면 항상 열심인 송후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