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아우님, "사랑하는 그대에게""
눈물짓던, 소녀같은 아줌씨 실력대단
하심, 바탕에서 갈길을 몰라 해메고
있는 나, 어떻게 하라고...

머싯어요

이선배님은 충분히 하실 분이십니다!

제가 처음 컴맹탈출반에 등록을 하고
왜 이런 걸 배우려고 하면서
손목 아프고, 머리 지끈지끈, 허리 시큰시큰...머리는 띵하고!
그러나 이제는 아는 사람들 만나면
"컴이 살길이다"라고 외칩니다.
전에는 여기저기 아파 인하대병원을 출근하다시피...
그러나 병원 안간지 한참 됬습니다.
천천히라도 꾸준히 하시면 건강이 보장되며
나이와 상관 없다는 걸 절실히 느끼실 겁니다.

여고출신이라면 테그 스위시
충분히 다 하실 수 있사오니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완전 통달 하셨군요~
프로계에서도 고수십니다.
하산하셔도 되겠습니다.^^*

이런것도 있네요
언제 다?
인내와 노력의 결과가 이토록 아름다운지 새삼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