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1 개

• 

  노순희(53)

  2018-09-26

• 이경애(65회) : [04/12 11:23]
  노선배님 ~ 벌써 작업을 다하셨네요 사진 너무 좋아요!!!
  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맛있는 방울토마토,배,고구마,콩나물 해장국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일 뵐께요~~~
  
  이경애(65회) : [04/13 12:49]
  어 ~또 올리셨네요...
  정말 영화 찍는것같아요~~~
  떠나면서 넘 웃었나...ㅎㅎㅎ
  
  강경순(65회) : [04/13 10:25]
  나두 노선배님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할걸
  애경 후배..빨리 내 작픔도 올리도..
  하하 이준선선배님 박찬호선배님 이강혁후배님 정말 보람된 하루였습니다..ㅎㅎ
  
  노순희(53회) : [04/13 10:40]
  날씨가 흐려 사진이 잘 안찍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젊어서 멋지고 아름다운 동행이어서 더욱 멋졌어요.
  추억은 가슴에 남지만 사진은 직접 보고플 때 보니 너무 좋고
  젊음은 그냥도 멋있지만 사진으로 담으면 멋을 더 하잖아요.
  
  아무래도 이후배는 좀 빠방 ~ 해야겠수.
  사진 너무 멋지잖아!
  영화의 한장면 같은 사진 누가 찍었나?
  
  강경순 후배님 행사가 주루룩 이어질 텐데...
  다음에 예쁘게 찍어줄게요.
  
  노순희(53회) : [04/13 10:43]
  관리자님이 함께 했더라면 더 즐거웠을 텐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또 수고를 해주신다니...
  저녁에 특강실에서 만나요.
  
  제고21.박찬호 : [04/13 11:29]
  함께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애경(69회) : [04/13 04:44]
  바쁜 시간 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런데 왜 이리 다리가 아플까???
  강선배님, 제 카메라에 선배님 사진 없는데요????
  
  이경자(49회) : [04/13 08:10]
  개나리 진달래 봄 봄 자유의다리 철마 너무 아름답다,
  함께 하신분들 고달퍼도 젊어서 부럽다.
  
  제고15.이준선 : [04/13 10:31]
  헌병 효과!
  얼굴 큰 헌병을 옆에 세우신 노림수가 효과가 있긴 하군요. ㅎㅎㅎ
  즐겁고 유익한 탐방이었습니다.
  모임을 주선해주신 조애경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순희 형수님, 강경순, 이경애님,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정명실 : [04/14 01:43]
  즐거운 나들이를.....부럽습니다^^
  
  노순희(53회) : [04/14 07:53]
  조애경 후배님 덕분에 뜻있고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또한 제고의 박찬호님 이준선님 이강혁님과 동행하니
  먼길 떠나는데 든든했고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이경자 선배님 맏언니처럼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봐주시며 좋은 글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준선님 어찌 그리 콕 찌르시나이까?
  그래야 젊은 경찰 아저씨를 부등켜 안아볼 수 있었지요.
  
  정명실 선배님 서울서 인천까지 오시는 열정에
  저희들은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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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애(65회) : [04/12 11:23] 노선배님 ~ 벌써 작업을 다하셨네요 사진 너무 좋아요!!! 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맛있는 방울토마토,배,고구마,콩나물 해장국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일 뵐께요~~~ 이경애(65회) : [04/13 12:49] 어 ~또 올리셨네요... 정말 영화 찍는것같아요~~~ 떠나면서 넘 웃었나...ㅎㅎㅎ 강경순(65회) : [04/13 10:25] 나두 노선배님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할걸 애경 후배..빨리 내 작픔도 올리도.. 하하 이준선선배님 박찬호선배님 이강혁후배님 정말 보람된 하루였습니다..ㅎㅎ 노순희(53회) : [04/13 10:40] 날씨가 흐려 사진이 잘 안찍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젊어서 멋지고 아름다운 동행이어서 더욱 멋졌어요. 추억은 가슴에 남지만 사진은 직접 보고플 때 보니 너무 좋고 젊음은 그냥도 멋있지만 사진으로 담으면 멋을 더 하잖아요. 아무래도 이후배는 좀 빠방 ~ 해야겠수. 사진 너무 멋지잖아! 영화의 한장면 같은 사진 누가 찍었나? 강경순 후배님 행사가 주루룩 이어질 텐데... 다음에 예쁘게 찍어줄게요. 노순희(53회) : [04/13 10:43] 관리자님이 함께 했더라면 더 즐거웠을 텐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또 수고를 해주신다니... 저녁에 특강실에서 만나요. 제고21.박찬호 : [04/13 11:29] 함께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애경(69회) : [04/13 04:44] 바쁜 시간 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런데 왜 이리 다리가 아플까??? 강선배님, 제 카메라에 선배님 사진 없는데요???? 이경자(49회) : [04/13 08:10] 개나리 진달래 봄 봄 자유의다리 철마 너무 아름답다, 함께 하신분들 고달퍼도 젊어서 부럽다. 제고15.이준선 : [04/13 10:31] 헌병 효과! 얼굴 큰 헌병을 옆에 세우신 노림수가 효과가 있긴 하군요. ㅎㅎㅎ 즐겁고 유익한 탐방이었습니다. 모임을 주선해주신 조애경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순희 형수님, 강경순, 이경애님,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정명실 : [04/14 01:43] 즐거운 나들이를.....부럽습니다^^ 노순희(53회) : [04/14 07:53] 조애경 후배님 덕분에 뜻있고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또한 제고의 박찬호님 이준선님 이강혁님과 동행하니 먼길 떠나는데 든든했고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이경자 선배님 맏언니처럼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봐주시며 좋은 글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준선님 어찌 그리 콕 찌르시나이까? 그래야 젊은 경찰 아저씨를 부등켜 안아볼 수 있었지요. 정명실 선배님 서울서 인천까지 오시는 열정에 저희들은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