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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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98 졸업한지 50여년이 되었다네. (10) 지명신(56) 2019-12-10 624
3597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2) 김용숙(56) 2019-11-28 533
3596 *마지막 낙엽을 태우면* (2) 김용숙(56) 2019-11-16 311
3595 멀리서 빈다 - 나태주 (2) 김용숙(56) 2019-10-03 465
3594 안부, 미루지 마세요 (2) 김용숙(56) 2019-09-26 592
3593 *인생의 신호등* (2) 김용숙(56) 2019-08-30 388
3592 이런이런..../ 반면교사 (3) 정영희(56) 2019-08-16 556
3591 허허~ 배꼽 빠지는 줄 알았소! (3) 정영희(56) 2019-08-13 460
3590 *길게 줄을 선 사람들* (1) 김용숙(56) 2019-08-05 188
3589 그해 여름 그때처럼... (7) 정영희(56) 2019-07-31 318
3588 연잎 (3) 김봉희(56) 2019-07-29 204
3587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해인 (2) 김용숙(56) 2019-07-28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