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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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운 인천여고!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미래춤협회 회장 역임

황조근정훈장 수여

저서- 아동무용개론(2004). 아동무용지도법(2006). 어린이를 위한 무용 교육론(2012).

 

인천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치고 숙명여대와 동대학원 졸업

그곳에서 대학교수가 되기 까지...

이렇게 나를 성장시키고 밑바탕이 된 인천여고를 늘 그리워하고 마음에 품고 살았나 보다.

나는 더 성장하고픈 마음에

공연 준비를 무척 많이 한 것 같다.

2002년 나는 각자의 위치에서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인천 출신의 무용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고향 인천을 생각하며 무용공연을 주도한 바 있다.

황문숙교수, 김신일교수, 손경순교수, 오문자교수 등...

인천여고는 무수히 많은 무용학 교수들을 배출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활동은 모교 유일곤 무용선생님의 도움에 의한 인천여고 재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러 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 한국 현대 창작 춤의 트랜드를 이끌며 교육과 춤의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하고자 노력했고 그것을 녹여 내어 무용 전문서를 발간했다. 아울러 수원, 화성의 수많은 공연들, 그리고 경기도 박물관 상설공연 10년을 마치고 정년 퇴임하며 황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았다.

퇴임 후에도 동아무용콩클, 국제무용제, 대학콩클 등 굵직한 행사의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주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작년에는 국제무용제 공로상, 한국미래춤협회 대상을 수상...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모든 업적이 인천여고에서 길러낸 저력과 능력이 아니었나 싶다.

인천여고!

나의 교정은

봄이 오면 개나리 핀, 우리나라 모형의 연못이 있고,

여름이면 빼꼭히 벽을 덮는 담쟁이 넝쿨,

언젠가 가 보았을 때 내가 그리던 모습이 사라져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에겐 56기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동문들아~

 

 

내 마음속엔 너희들을 늘 기억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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