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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연주를 마치고
  • 작성자 : 배을윤(62)
  • 작성일 : 2022-12-29
  •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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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으로 3년만에 조심스럽게 재개된 클로버콰이어!

래가 고팠던 만큼 열심히 모여 인천사랑음악회 연합합창단 연주와송년회 연주 준비하느라 숨가쁘게 달려왔다.

게다가 송년회 연주를 위하여짧은 기간에 연주곡 익히랴 암보까지 하느라...

 

그런데 뜻밖에도 송년회 연주를 목전에 두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32명중의 9명의 핵심멤버 단원들이

 코로나 불청객으로 인하여 송년회날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힘든 상황가운데  우리는 잘해냈다

잘해낼 수있었다.

뜻하지 않은 변수에, 무엇보다 단원들이 마음의 동요, 불안감을 떨쳐내고 준비된 만큼 연주를 잘 할 수있을까하는

 걱정까지 내려놓고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 다하자며 화이팅~을 외치며 무대에 올랐다.

 

콰이어 창단이래 가장 적은인원이 무대에 섰지만 

잘 준비된 것은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듯이..

그 어느때보다합창단원 한분한분이 지휘자의 눈과 입, 손짓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한 호흡으로 하나되어

 마치 태극전사가투혼을 발휘하듯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를 이루어 위기의 순간을 감동의 순간으로보여주었으니 말이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면서도 연주를 못하는 안타까움에 그 누구보다도 마음졸이며

간절한 기도와 응원으로 함께 해준 9명의단원들의 마음들이 전해진 덕분이기도 하다.

 

콰이어를 섬겨온 이래로, 가장 마음의 부담도,

맘고생도 유독 컸었던 이번 연주는,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기도 했지만,

 평소 지휘자인 배콘과의 호흡을 맞춰 온 동문합창단원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신뢰, 사랑이 모아져 이루어낸 작품으로

오래도록 기억될거 같다.

 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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