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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작성자 : 홍정일(49)
  • 작성일 : 2022-11-06
  • 조회 : 37
  • 첨부파일 :

친구들아!
이 곳 혼자 지키기에 너무 외롭네.
아들, 며느리,손자,손녀 한테 컴 좀 배워서 
이 공간에서나마 함께 했으면 좋겠다.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여러모로 건강에 유익할 것 같아.
침해도 걸리지 않을 것 같고,
좋은 글 읽어 머리도 식히고,
노후에 외롭고 쓸쓸함도 잊게 해주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한 사람 이름만 올라가니 
보기에도 민망하고 ...

여러 친구들이 함께 공유하여 
서로 어울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떠오르는구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퇴양난이다.

봉숭아학당에서 테그를 배우고 
보답은 해야 하겠기에.....
자주 들어오지 못함에 미안하고

요사이 시대가 좋아 
가까운 주민센터나 여성복지회관등에서 
무료로 컴퓨터를 배울 수가 있단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

이제 봄을 알리는 입춘도 가고 
2월,3월 지나면 우리 또 볼 수가 있겠지 !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만날때까지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명절 지내기 바라는

마음 그윽하다. 

우리 함께하기를 기대하면서.....

 

2008년도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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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 홍정일(49)

    2022-11-06

  • 2008년 2월에 홈에 올렸던 글 입니다.
    어느순간 몇몇 친구들이 들어와 함께 해 주어 반가웠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가면서 하나 둘 멈추기 시작.
    아쉬웠다.
    어떠한 일이든지 끈기가 있어야 ~
    세월이 흘러 10년이 넘었는데도 지금도 여전이 변한 것이 없어요
    함께하면 좋겠는데 어쩔 수 없네요
    나 홀로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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