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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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56)

  2019-10-07

• 홍선배님
  고목을 만날 때마다
  아낌없이 주시기만 하는 어머니들이 생각납니다
  
  멋있는 자연의 조형물 !
  덕유산 향적봉의 주목이 떠오르네요
  아름답습니다
  가구나 건축자재로 때로는 땔감으로 ...
  죽어서 뿌리는 애장품이 되기도 하고요
  
  그루터기=노년?
  길손을 쉬게하는 나무처럼 살아야겠네요 ^^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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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배님 고목을 만날 때마다 아낌없이 주시기만 하는 어머니들이 생각납니다 멋있는 자연의 조형물 ! 덕유산 향적봉의 주목이 떠오르네요 아름답습니다 가구나 건축자재로 때로는 땔감으로 ... 죽어서 뿌리는 애장품이 되기도 하고요 그루터기=노년? 길손을 쉬게하는 나무처럼 살아야겠네요 ^^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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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19-10-07

• 정영희 후배님!
  
  들려 주셨군요.
  푸르름 속에 고목.
  생과 사가 공존하고 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었네요.
  이제는 계절에 맞는 옷차림으로 외출을 해야 할때가
  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합창하는 날 가랑비에 우산을 들고 길을
  나섰다가 즐거움 가득 안고 왔습니다.
  
  환절기라 더욱 더 건강조심하시고
  늘 편안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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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 후배님! 들려 주셨군요. 푸르름 속에 고목. 생과 사가 공존하고 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었네요. 이제는 계절에 맞는 옷차림으로 외출을 해야 할때가 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합창하는 날 가랑비에 우산을 들고 길을 나섰다가 즐거움 가득 안고 왔습니다. 환절기라 더욱 더 건강조심하시고 늘 편안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