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 안녕

눈이 펄펄내리고 여고시절로 나를데려 갔어요~

연인의 찬가

시/이경자

말로~~할수 없으이~~보고 듣고 말하기를~~느끼게~해주오~~

아~~아~~눈송이~~~날으오~~펄펄~~날으오~~어디로~가버려~ 나요~

차창 밖~~자연의~신비로움~`~감동 감격~~행복이오~~행운아~~맞아요~

어디에선가~~들여 올것만~~ 같은 멜로~~음~음`소리~~영적~~애인~야~야

~의 꽃다발~~밭으며~~깊이~~사색하며~~휴~~휴~~어휴~~어휴~`어디 계실가~

노랑색~~진실한~~사랑이라오~~~황금빛으로~~물들고 ~~있오~~무지개의 빛으로~

온천지~~금빛이오~~~은빛가루~~뿌려주고~있오~~비상이~~~비상~약~어~~억~

파랑새~~되어~~휘~~휘~~어디로 흩어~~질가~~어휴어휴~~밝게 웃고 ~있을가~`~~

파랑새 ~~야~~너~~죽을래~~너너~~흩어 질래~~휴~~휴~~어휴~~어휴~`사랑~하오~

눈이 와서 별일은 없겠지요 걱정됨니다 차조심 사람조심하세요!

2007년1월2일자5면에 교육이 변해야 인천이 산다가 기재됩습니다.

2007년1월8일에 "어머니들이 혁명의용사처럼 변해야 교육이산다" 기재됨니다.인천일보 사서 보세요!

습관,정돈과 질서를 잘 가르치시고 차례 차레를 잘지키는 것을 잘가르쳐야 됨니다.

습관도 신이며 기도도 신입니다.굉장히 중요합니다.

성모 마리아 처럼 숭고하게 건강 웃음 평화잊지 마시고 고생하셔도 보람되게

 끝을 잘맺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조애경님 인천일보 퍼다 동문님들께 봉사하셔야지요!

죄송합니다.많이 변하여야 인천이 서울과 같아 지지요!가꾸고 만들어야 됨니다.고맙습니다.

새벽이 밝아오고 동이 트기전에 일어나 준비하셔야 되지요!안녕49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