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여러분 다사단안 했던 2006년을보내면서 1%인생을 잘살았나 심도 있이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잘한일 잘못한일 게으름핀일 못되게 굴은일 부모님 동기간 두루 두루 살피지 못하고 금싸라기 은싸라기

같은 시간을 무엇하며 살았나 명상하는 시간 수양과수행이 부족한지 수련이 좀더 미흡했었는지!!

학문에 뒤늦게 교육학 박사님들과 경쟁을 하며 젊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뼈절이게 가슴이 시려!!

여자는 공부하면 안되는 시대에 테어나 초등학교때 은사님을 잘만나 엄청난 꿈을 심어 주셨음에

지금도 지칠줄 모르고 꿈을향해 교수 되기를 향해 분투 노력 하지만 천재지변 인재지변을 수없이 격으며

홍익인간 분재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홍익철학은 우리나라 건국 이념입니다.

여성도 어디서나 평등한데 여성들이 합심이 안되어 짤르고 짤려서 뭉치지 못함을 한으로 남습니다

동문여러분들 이제 5도(혼,시,청,후,육)5감(색,성,향,미,촉)시대가 왔습니다.이유가 있으면 푸는기법이

있습니다 서로 토론하며 화합하는동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두뇌의 경쟁 시대

고급 두뇌는 부족하고 중간두뇌는 남아 돌고 하급두뇌는 수입해서 인종이 황색에서 별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 아름다운 두뇌가 탄생 되겠지요!! 인간은 무엇이든지 할수있게 두뇌가 다각도로 발달된 동문은 걱정이 안되지만 그렇지 않은 동문을 위하여 특강을 하고 싶습니다.

64%의인생 36%가 남았으니 학문으로 채울려 무한도전 하고 살지요!!

호익이란 간판 마음에 걸고 중학교때 박문중학교 답동 성당내에 포장치고 제비새끼처럼 쪽쪽 나무의자에 걸터앉아 변수녀님이 지각 일등생을 너무 애처러워 수녀원에서 숙식을 제공해주시며 홍익이란!!

사람만드는 정신 삼강오륜정신 예의에 대해서 차근 차근 나라를걱정 하시는 모습 50년이 지난 지금도 선하옵니다.하루는 답동성당에서 예수님이 소녀의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변수녀님이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앞에 무릅을꿇고 엉엉울면서 우리고장에 전기불과 명동처럼 화려하게 변하게 해달라고 무수히 기도하며 문학에 깊이 매료되어 글짖기 대회에 나가고 변수녀님 은혜 잊을수 없어라.기적은 기적을낳습니다.

홍익으로 간판걸고  40년을 살아 왔지만 홍이이란 글자만 보아도 그렇게 휼륭한 글이 또있을가!

철학이 있고 꿈이 있으면 늙지도 않습니다 언제나 소녀처럼 살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교수대라고 하신말씀 지키기 위해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