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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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순희(53)

  2022-07-21

• 2022년 7.20 홈페이지위원회 첫 모임
  장소; 가야미술 창작연구소 오후 5시30분
  조춘재 고문님 유일곤 고문님 두 분은
  선약된 일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 하시고
  오미례 총동 회장님은 고교연합 회장단 모임 후
  오후 3시경에 들려 위원들 첫 모임 식사비를 후원하시고 가셨다
  
  성가야 후배님은 시원한 수박, 손수 만든 맛갈스런 샌드위치,
  장미청으로 만든 냉음료 등등...또 식사도 주문하여
  푸짐하게 즐긴 후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뜨거운 토론을 하며 댓글도 열심히 달기로 ....
  제일 어린 기수인 성가야 후배님 수고 많았습니다
  
  먼 길 달려온 위원님들 첫 모임 무척 반가웠고
  오가는 길은 차편으로 안전운전까지...감사했습니다
  열띤 토론으로 다짐한 홈피활성화를 기대하며...
  두 고문님 단톡방에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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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20 홈페이지위원회 첫 모임 장소; 가야미술 창작연구소 오후 5시30분 조춘재 고문님 유일곤 고문님 두 분은 선약된 일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 하시고 오미례 총동 회장님은 고교연합 회장단 모임 후 오후 3시경에 들려 위원들 첫 모임 식사비를 후원하시고 가셨다 성가야 후배님은 시원한 수박, 손수 만든 맛갈스런 샌드위치, 장미청으로 만든 냉음료 등등...또 식사도 주문하여 푸짐하게 즐긴 후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뜨거운 토론을 하며 댓글도 열심히 달기로 .... 제일 어린 기수인 성가야 후배님 수고 많았습니다 먼 길 달려온 위원님들 첫 모임 무척 반가웠고 오가는 길은 차편으로 안전운전까지...감사했습니다 열띤 토론으로 다짐한 홈피활성화를 기대하며... 두 고문님 단톡방에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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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2-07-21

• 2022년 새로운 선장과 조타수들을 모시고
  탄생한 뉴 컬러의 아이티 임원님들
  드디어 항해중 커다란 나팔로 진군을 알리도다
  뿌아앙~~~~~~
  
  어제 유 정복 시장님의 인천고교연합 회장단 초대로
  한정식집 미팅후
  성 가야 후배님 연구소 치니 네비에 5분
  신나게 찾아올라간 아름다운 작업실
  정식 모임시간 오후 5시 30분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먼 가평길ㆍ
  더하여 저녁 성당반 모임까지 있으니
  
  아쉽지만 맛난 냉커피에 기가막힌 샌드위치 받아들고 아쉬운 발길
  그후의 실시간 사진들 보니 열기가 뜨거움이 여기서도 데일 정도
  이제 인천여자고등학교 홈페이지는 순풍에 돛단듯이 수울술 나아가리이다
  
  고맙습니다 아이티 임원님들
  초대합니다 인천여고총동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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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새로운 선장과 조타수들을 모시고 탄생한 뉴 컬러의 아이티 임원님들 드디어 항해중 커다란 나팔로 진군을 알리도다 뿌아앙~~~~~~ 어제 유 정복 시장님의 인천고교연합 회장단 초대로 한정식집 미팅후 성 가야 후배님 연구소 치니 네비에 5분 신나게 찾아올라간 아름다운 작업실 정식 모임시간 오후 5시 30분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먼 가평길ㆍ 더하여 저녁 성당반 모임까지 있으니 아쉽지만 맛난 냉커피에 기가막힌 샌드위치 받아들고 아쉬운 발길 그후의 실시간 사진들 보니 열기가 뜨거움이 여기서도 데일 정도 이제 인천여자고등학교 홈페이지는 순풍에 돛단듯이 수울술 나아가리이다 고맙습니다 아이티 임원님들 초대합니다 인천여고총동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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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숙(61)

  2022-07-21

• 유일곤 고문님은 내가 교통편 물어보는 것을
  카톡에 올렸더니
  직접 전화 주셔서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창회 일이라면 만사를 제치시는 두분이
  안오셔서 섭섭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장미화 위원장도 고마웠고
  신영순 후배님도 반가웠어요~
  노선배님, 장부연선배,
  조정애후배님 모두 반갑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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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곤 고문님은 내가 교통편 물어보는 것을 카톡에 올렸더니 직접 전화 주셔서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창회 일이라면 만사를 제치시는 두분이 안오셔서 섭섭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장미화 위원장도 고마웠고 신영순 후배님도 반가웠어요~ 노선배님, 장부연선배, 조정애후배님 모두 반갑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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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70)

  2022-07-22

• 안녕하셔요?
  홈페이지를 맡아야 한다고 연락이 왔을 때
  저는 당황스럽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 새로 가입하기를 여러번이고
  글쓰기가 어려워 눈으로만 훑어보며
  방관자였었습니다.
  
  한 번 만나기도 눈빛 마주치기도 어려운 대 선배님들께서
  이런 저에게 많은 선배님들이 응원과 격려로
  감히 용기를 내어 봅니다.
  
  누군가 하겠지 하고 보기만 했던
  시도조차 해보지 않던
  부끄러웠던 모습을 반성하며
  2022년 홈페이지 발동을 걸어 봅니다.
  
  첫 모임에 모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
  관리자 선배님들
  먼 길에 오신 회장님
  
  이 글을 읽어 주신 동문 여러분
  진정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홈페이지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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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셔요? 홈페이지를 맡아야 한다고 연락이 왔을 때 저는 당황스럽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 새로 가입하기를 여러번이고 글쓰기가 어려워 눈으로만 훑어보며 방관자였었습니다. 한 번 만나기도 눈빛 마주치기도 어려운 대 선배님들께서 이런 저에게 많은 선배님들이 응원과 격려로 감히 용기를 내어 봅니다. 누군가 하겠지 하고 보기만 했던 시도조차 해보지 않던 부끄러웠던 모습을 반성하며 2022년 홈페이지 발동을 걸어 봅니다. 첫 모임에 모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 관리자 선배님들 먼 길에 오신 회장님 이 글을 읽어 주신 동문 여러분 진정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홈페이지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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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50)

  2022-07-23

•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하여
  더운날 모여서
  회의를 하는라 수고들 많으셨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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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하여 더운날 모여서 회의를 하는라 수고들 많으셨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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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부연(58)

  2022-07-23

• 노순희 선배님!
  넘 멋지세요
  열정과 전문성 어느 누구도 못 따라가지요
  
  선배님이 계셔 우리 동문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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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순희 선배님! 넘 멋지세요 열정과 전문성 어느 누구도 못 따라가지요 선배님이 계셔 우리 동문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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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2-07-23

• 장미화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장부연, 조정애, 신영순, 성가야 위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여고 홈페이지가 2005년 11월에 출범하여 2007년도에 유일곤고문님의 연락을 받고
  홈에 입성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던 홈페이지
  이미 많은 선,후배 동문님들께서 활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가끔 게시글을 올리다 보니 활동하시고 계신 동문님들과 소통도 못 해 보고 함께하지 못함에
  아쉬웠습니다. 조금씩 홈에 적응하다보니 홈 활성화에 대해 먼저 활동하시던 동문님들이 다시
  함께 활동을 하시면 홈이 활성화가 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 건에 관한 글을 가끔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홈의 이곳 저곳 방을 들여다 보니 수정 할 부분이 많아 그 의견을 홈피 오위원장님께
  말씀을 드려 수정을 하려 했는데 하다보니 문제점이 많아 시대변화에 따라 홈피를 새버젼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들이 나와 현재의 홈페이지가 탄생한 것과
  홈페이지가 동아리가 아닌 총동에 귀속이 되는 것이 옳은 것 같다라는 의견도 있어 2018년도에
  총동에 귀속이 되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홈피를 만들어 놓고 활성화를 위해 전 홈피위원장이신 오미례총동회장님께서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댓글을 써 주시면서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홈이 발전하려면 댓글도 중요하지만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야 홈이 제대로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게시자가 늘 한정되어 있으면 다양한 볼거리가 없으니 홈에 들어와 보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누군가가 홈에 들어와 문을 두드릴때 모두가 반가워 하고 함께 활동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어떠한 일이라도 모두와 함께 힘을 모아 주신다면 쉽게 일이 풀리듯이~
  장미화위원장님께서 댓글에 쓰신 말씀처럼 누군가 하겠지하고 보기만 했던 그런 마음들은 떨쳐 버리시고
  모두와 함께 동참을 하신다면 홈페이지가 눈부시게 빛날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문님들이 들어 오셨는데 아쉽게도 한 분도 정착을 하신 분이 없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좋은 홈페이지가 되도록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도 중요하지만 각기수방과 클로버쉼터방도 활성화가 되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꼭 본인이 쓴 글이 아니어도 좋은 시나 아름다운 노래 가사라도 ...
  그리고 동문님들 중에 시인, 글을 쓰시는 작가님, 여행사진,그림등 여러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작품들을 올려 주시어 함께 공유하시면 기록도 남기게 되고 좋으실텐데요.
  덕분에 홈페이지도 풍성해 지고요.~
  
  자기피알시대
  마음 것 펼쳐 보세요. 남겨 놓은 기록은 영원히 존재한다라고
  누군가가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나네요.
  
  이제 젊은 세대로 탈바꿈 했으니 기대해 봅니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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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장부연, 조정애, 신영순, 성가야 위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여고 홈페이지가 2005년 11월에 출범하여 2007년도에 유일곤고문님의 연락을 받고 홈에 입성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던 홈페이지 이미 많은 선,후배 동문님들께서 활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가끔 게시글을 올리다 보니 활동하시고 계신 동문님들과 소통도 못 해 보고 함께하지 못함에 아쉬웠습니다. 조금씩 홈에 적응하다보니 홈 활성화에 대해 먼저 활동하시던 동문님들이 다시 함께 활동을 하시면 홈이 활성화가 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 건에 관한 글을 가끔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홈의 이곳 저곳 방을 들여다 보니 수정 할 부분이 많아 그 의견을 홈피 오위원장님께 말씀을 드려 수정을 하려 했는데 하다보니 문제점이 많아 시대변화에 따라 홈피를 새버젼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들이 나와 현재의 홈페이지가 탄생한 것과 홈페이지가 동아리가 아닌 총동에 귀속이 되는 것이 옳은 것 같다라는 의견도 있어 2018년도에 총동에 귀속이 되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홈피를 만들어 놓고 활성화를 위해 전 홈피위원장이신 오미례총동회장님께서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댓글을 써 주시면서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홈이 발전하려면 댓글도 중요하지만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야 홈이 제대로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게시자가 늘 한정되어 있으면 다양한 볼거리가 없으니 홈에 들어와 보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누군가가 홈에 들어와 문을 두드릴때 모두가 반가워 하고 함께 활동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어떠한 일이라도 모두와 함께 힘을 모아 주신다면 쉽게 일이 풀리듯이~ 장미화위원장님께서 댓글에 쓰신 말씀처럼 누군가 하겠지하고 보기만 했던 그런 마음들은 떨쳐 버리시고 모두와 함께 동참을 하신다면 홈페이지가 눈부시게 빛날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문님들이 들어 오셨는데 아쉽게도 한 분도 정착을 하신 분이 없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좋은 홈페이지가 되도록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도 중요하지만 각기수방과 클로버쉼터방도 활성화가 되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꼭 본인이 쓴 글이 아니어도 좋은 시나 아름다운 노래 가사라도 ... 그리고 동문님들 중에 시인, 글을 쓰시는 작가님, 여행사진,그림등 여러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작품들을 올려 주시어 함께 공유하시면 기록도 남기게 되고 좋으실텐데요. 덕분에 홈페이지도 풍성해 지고요.~ 자기피알시대 마음 것 펼쳐 보세요. 남겨 놓은 기록은 영원히 존재한다라고 누군가가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나네요. 이제 젊은 세대로 탈바꿈 했으니 기대해 봅니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