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조춘재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
|
조 회장님!
4년간의 짧지않은 기간을 서울에서 인천까지
수없이 오가며 동창회를 크고 아름답게 가꾸시었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특히 2018년 5억원의 장학기금 모금의 기적같은 성공은
회장님이 1억원의 큰 금액을 제일 먼저 쾌척하시는 것을 보고
300명이 넘는 많은 동문들이 동참하여 이루어 낸 성과였지요.
그 결과 회장님은 그때 동참한 300여명의 동문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시었습니다.
2018년에는 동문합창단 '크로버콰이어 '를 창설하시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 놀라운 실력의 합창단으로 키우시었습니다.
우리 동창회의 또 한가지 자랑입니다.
회장님의 남을 섬기는 태도는 동창회 모임 때마다 빛을 발하였습니다.
선배들을 깍듯이 예우해 주고 후배들은 한명 한명을 존중하고 따뜻한 정을 주시어
동창회 분위기는 늘 정겹고 편안했지요.
그 외에도 이루신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제 고문의 자리로 옮기시어 앞에서 이끌던 모습 그대로
뒤에서 밀어주시어 우리 동창회가 더욱 아름답게 발전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
| 이전글 | 제9대 총동문회장 및 감사 추천 건 |
| 다음글 | 제9대 총동문회장에 유일곤(50기)동문 선출 |
COPYRIGHT © 2017 인천여자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
총 댓글 1 개
김용숙(56)
2020-06-23
조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유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아프지 마세요^*^
정영숙(50)
2020-06-23
우리 인천여고동창회를
활기차고 사랑이 넘치고 가고싶은 동창회로
이끄러 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50기 모임 카톡에 사이버 회장 투표 하는 것을
알렸더니 조회장님께 감사 댓글을
달아 주어서 함께 올려 봄니다
김계순(61)
2020-06-23
조춘재회장님
이제는 좀 편해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숙(50)
2020-06-23
정영숙(50)
2020-06-23
노순희(53)
2020-06-23
그런데 이렇듯 유회장님께서 감사의 글을 올려주셔서
저희 전 동문의 마음도 같습니다
조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고문님으로 모시며 클로버동산을
전 동문이 마음 모아 더 더욱 푸르게 만들어야겠죠
유병옥 회장님 감사합니다.
홍정일(49)
2020-06-23
총동창회장 재임시 꿈꾸었던 일들
장학기금마련,동문합창단,동문님들간의 화합등
하나하나 이루어 낸 것은
선,후배님들 간에 우애가 돈독해 질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준
너의 성품이 오늘날 선,후배님들 간에 끈끈한 정이 뭍어나는 모습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영원한 고문 자리에서 후배님들을 이끌어 주면서
노후를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길 바라며 늘 건강하길 바래요^^
매사에 고마웠어요.
유병옥 회장님!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후배님들은 든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손세정(61)
2020-06-23
지난 4년간
아니
그전부터 총동 홈페이지에서
만났던 조춘재 회장님~
한마디로
세상에 이런 선배님도 계시구나
했었죠.
사랑과 아량
넓고 깊은
잔잔한 바다처럼
품어주고 감싸주고
우리의 갈길을 알려주시던
조춘재 회장님~
너무나 감사했고
좋은 인연으로 끝까지
함께 하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함께 해주시리라
굳게 믿겠사옵니다~~~
I love you so much!!!
관리자
2020-06-23
이철희(50)
2020-06-24
인천여고 동창회를 위하여
4년이란 짧지않은 시간동안
먼 거리에서 건강도 좋지않으신데
동창회를 대내외적으로
활성화시켜주시고 큰 사랑주셨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50기에 큰 언니처럼
늘 더큰 관심가져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마음편히 건강하시기만
기도드리겠읍니다
유일곤(50)
2020-06-25
유병옥 고문님 감사합니다.
지난 4년간 동창회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기시고
동문들을 품어주고 사랑해 주시는 조회장님
덕분에 동문끼리도 서로를 아끼고 협력하는 좋은
풍토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그 뜻을 잘 이어받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며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인천여고를
진심으로 아끼고 자긍심을 갖은 동창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조춘재(49)
2020-06-25
이제야 컴에 들어왔습니다
대선배님 앞에 늘 버릇없고 고약한 장난끼로 똘똘뭉친 철없는 못난후배를
한번도 나무라지 아니하시고 함께 장난스럽게 받아주시는 너그러운 품격에
언제나 k o 로 번번히 제가 당했습니다
항상 이기니까 시원하셨지여?^^
이제 떠나면서도 또 한판 이렇게 대선배님과 겨루어보니 ㅋㅋ~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 어디선가 미세한 작은 소리가 들려서 귀기울여 보니
"수고했다" 끝까지 너그러우신 대선배님
감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춘재(49)
2020-06-25
친구 홍정일의 집념
그리고 사랑스럽고 든든한 후배님들
정영숙 이철희 홍사라 나영희 문광희 백혜자 염경희
노순희 김용숙 김계순 손세정
선후배님들의 도움으로 부족한 제가 4년간
기쁨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과 고마움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미례(61)
2020-06-26
아름다운 이별과 사랑이여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그냥 불러만 보아도 따뜻했던 이름이여
조 춘재이시로다
업적ㆍ사랑ㆍ솔선ㆍ베푸심
무엇하나 더 말해 무엇하리요
그모습 그대로 푸르고 성성하시라
조 춘재 우리의 고문님^^♡♡♡
배을윤(62)
2020-06-26
총동문의 행복한 동행을 위하여 영혼의 아름다운 섬김의 리더쉽으로
쏟으신 그 깊은 사랑과 열정을 결코 잊지 못할거예요.
저를 비롯한 많은 동문들에게 여러모로 귀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장님을 통하여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법을 배우는
좋은 도전도 받게 되었답니다.
부족한 저를 동문합창단 지휘자로 불러 주셔서 하늘 아버지께서 주신 달란트로
선후배 동문님들과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며 미력하나마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인천여고 총동창회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대인천여고동문의 위상와 품위도 높여 주셨지요.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하셔서 이제부터는 여유있게 즐기면서 Happy Together~아시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송명숙(65)
2020-06-27
4년동안
많이 베풀어 주시고...
많이 감싸 안아 주시고..
많은 사랑을 동문들에게 주셨습니다...
저 또한 귀하고 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헤어지는것도 아닌데....
회장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눈시울이...
회장님 모시고 한 일 하나 하나 모두 다 소중하고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늘.. 항상...
건강 부터 꼭 챙기세요~~~♥
노경순(56)
2020-06-30
인천여고동문들을 위해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4년이란 세월이 지나 선배님께서 총동창회장을 위임하시니
총동창회장을 하시며 선배님이 동문님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사랑을 주시고
그리고 총동창회를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기시고 인천여고 재직중인 후배들도 대면하시며
여러가지 일을 추진하셨든 선배님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선배님이 동문들간의 사랑을 모범으로 보이셨으니
우리 인천여고 총동창회는 그 힘과 사랑을 잊지않고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혜숙(61)
2020-07-19
4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문 한사람 한사람 기억하며
따뜻한 큰언니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는 함박 웃음만 있기를 기대합니다^0^
사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