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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6 총동문회 송년의 밤을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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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반갑다~
"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라지"
단발머리 여고시절에 만나
추억을 쌓은 친구들아
반갑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오늘!
지금의 소중한 감정을 느끼면서
눈이 부시게 껴안고 즐겨보자.
2019 인천여고 총동창회 송년회
"청춘아 빨리 가지마라
이 언니 숨차다!"
식전안내상황.
접수, 의전, 방명록 쓰기
내빈 포토존 촬영
1부.
개회사, 개회 선언, 국민 의례
내빈, 은사님 소개 및 축사
조춘재 회장님 송년사 및 축사
포상과 시상
각 기수별 구호제창
케익컷팅 및 건배제의
2부.
클로버 콰이어 합창
색소폰 연주와 관객
65기 화합의 무대 - 캔들 세레모니, 패션런웨이, 댄스, 앵콜쇼
게임과 여흥
큰언니상
어록상
기념 촬영
교가 제창
캔들 세레모니
3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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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2017 인천여자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
총 댓글 1 개
박혜숙(61)
2019-12-11
65기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더 업그레이드가 된 행사였지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유병옥(44)
2019-12-11
여기 와 보니 아직도 진행중에네~.
아름다운 기록 남겨주신
노 작가님, 김경화 회장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뿌리깊은 클로버 한빛홈 투게더' 영원하라!
정영희(56)
2019-12-11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책임이 어떤 것인지 알지요...
65기의 파워를 실감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65기의 장악력!
댄싱 퀸 !!
기획 ...안무 연출 ...
백미요 압권이었어요
65기 후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호강 귀호강 !
감사합니다
홍정일(49)
2019-12-11
생기가 넘치는 황홀한 밤이었어요.
기획서 부터 진행까지 완벽하게
65기의 힘이 모아진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와중에 단체 안무까지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모저모 다채로운 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후배님들의 노고에 두손모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김용숙(56)
2019-12-11
"풀풀풀" 입나다
-파워 풀
-뷰티 풀
-원더 풀
김경화(65)
2019-12-11
아름다운 송년의 밤
꿈을 꾸였지요.
여고 때의 감성으로 돌아가 편하게 즐기는 날
내가 주인공이 돼는 날
순간의 감성을 담아 영원한 추억이 돼는 날
한울타리란 동문 동창의 자긍심을 갖고 돼 찾는 날이 돼도록
기획 연출 하였습니다~~^^
조춘재총회장님.유일곤수석부회장님.임원진님.각기수대표님들
감사합니다.
동기수처럼 도와준 박혜숙 선배님 감사합니다.
65기를 믿고 맡겨 주셔서 혼신의 힘을 쏟아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5기 대표 김경화,동기일동
배을윤(62)
2019-12-11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송년회로 오래 오래 기억될거 같습니다.
김경화 회장을 중심으로 어쩜 그리도 예쁘게 65기가 한마음되어
가장 많은 참석률을 보여주었고, 반짝거리는 참신한 진행,이벤트로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못말리는 그 열정으로 송년회를 위한 탁월한 섬김은
송년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짱~짱~짱입니다.
참석한 총동문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그 자체였습니다^.^
단합된 모습으로 송년회의 행복과 감동을 준 65기!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봉희(56)
2019-12-11
감사합니다
65기의 숨은 정성을 보았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이였을거예요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노순희(53)
2019-12-11
이미 활약상을 알고 있었기에
잘 해내리라 생각한대로....
역시나 대단한 65기요 총동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400 여명을 모시고 이처럼 멋지게 행사를 잘 마친
김경화 회장님과 65기 모든 후배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연습을 했을까!
정적인 사진보다 동사진을 즐기는 입장에서
불이 꺼지더니 화려한 무희들이 나풀나풀~ ~
놀라면서 셔터누르기 바빴고
동적인 춤에 맞는 렌즈를 준비했더라면....무척 아쉬웠습니다
동창회 역사의 장을 화려하고 멋지게 장식한
65기 회장님과 후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명숙(65)
2019-12-12
드디어 송년회 하는날...
대연회장 테이블 셋팅 되고 음향과 모든 준비로 바쁘다...
한분 두분 선배님들이 오신다...
그동안 애썼다 란 말 한마디에 가슴이 울컥 나도 모르게 눈물이.....
세벽 한시 두시 되도록 회장과 머리 맞대고 휴대폰으로 의논도 하고...
그냥 신이 났다 멋지게 잘 해내고 싶었다....
힘들고 지친적도 있지만 그냥 좋았다....
선물도 정성껏 준비했다...
부족하고 미흡한점도 있었겠지만 열심히 했다...
65기 경화 회장 고생 했다...
그리고 옆에서 많이 응원해 주고 도와준 친구들아 고맙다....
마음 모아 정성 모아 열심히 준비한 송년회,,,,
미흡한점도 있겠지만 그냥 이쁘게만 봐 주시는 선배님 감사 합니다...
조춘재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선배님께서 믿고 응원해 주신 결과 입니다...
또한 굳은 일 마다 안하고 도와준 친구들 덕분입니다..
많은 사랑을 듬북 받은 우리 65기.....
감사 합니다...
가슴 벅차게 감사 합니다~~~~♥
김인옥(61)
2019-12-12
화끈하고
참으로 아름다운
송년회를 보면서
65기 김경화회장님의
위상을보았고
단결력에 감탄!
65기의 솔선수범으로
잊지못할 추억의밤이였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춘재(49)
2019-12-13
꽃송이들의 무도회
곷송이들의 함성
그냥~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하는
클로버 동문 모든분들께
백만송이 장미를 드립니다
꽃길만 걸으시기를~~~^*^
김경화(65)
2019-12-13
댄스의상을 호이안에서공수 할수있게 열성을 보인 기획팀장 김 지영의 아이디어가
댄싱퀸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백미였다.
랜턴 세레모니와 반전앵콜쇼와 관객참여 댄스로 화합할 수 있는 의도도
멋지게 연출해 송년회의 의도를 반영할 수 있었다.
3개월이상 맹 연습과 최윤자집에서 개인연습까지 시켜가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성을 보인 김지영 단장 고맙다.
서울을 몇번씩 가서 선물을 선택하여 무거운 짐꾸러미를
챙겨다 포장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송명숙.
그래도 상으로 보상돼어 다행이었다
팜플렛에 측백잘라 붙이고 이름쓰며 코사지 만든다고 장소 제공해준
창숙이는 차와 다과도 유럽피안 스타일로 멋지게 차려놓고
친구들의 노작을 도와주었다.
안내를 맡아 진두지휘 해주고 한명도 빠짐없이 포토죤 촬영을 해준 한외숙 고맙다.
의전을 맡아 코사지와 좌석 안내 까지 도와준 김순예.김화연.이숙경.문영선
방명록,어록 작성을 도와준 최윤자.김영희
송년회를 빛나게 해준 주역들입니다.
총무 권은주.이규보.이수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고를 해줬고
친구들 모두가 송년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있도록
물심양면 후원해주며 응원을 보내주었다.
65기 친구들 고맙고 사랑한다~~♡
김광숙(61)
2019-12-13
새로운 기획과 연츨로
세심한 부분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송년회분의기는
정말 멋졌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작은거인 김경화회장의 파워에 박수를 보냅니다!
울컥했다는 송명숙후배의 맘 100% 공감합니다!
정말 잊지못할 2019년 송년회였습니다!!!^^
김지영(65)
2019-12-13
우리 모두가 댄싱퀸이 되었던 흥분의 밤이었죠.
무대 위에서 빙글빙글 돌 때마다
꽃처럼 퍼지는 색색의 치맛자락에
20명의 친구들이 나이도 다 잊은채
말괄량이 여고시절로 순간이동했던
짜릿한 경험!
열렬히 열광해주시던 멋진 선배님들 덕분에
더더욱 신나서 불태웠던 열정의 무대였어요.
사랑하는 인천여고 65기!
모두 보석같이 귀한 친구들입니다.
뭘 해도 저희 65기를 믿고 예뻐해주시는 선배님들 앞에서
맘껏 재롱잔치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여고 동문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들 싸랑해요.
오미례(61)
2019-12-15
2019 인천여고총동송년의 밤이었다
그동안 늘 노심초사 선배님들과의 고민은
후배들의 발굴과 애교심 고취의 난제
이대로 가다가는 동문모임도 위태로울 수 있다 할만큼
후배들의 참여도가 저조하던 차
65기 후배님들에게 송년회를 우격다짐 처럼 맡기고도
속으로는 은근 걱정을 왜 않했을까만
세상에 이런 대박 횡재가 실제로도 있구나
경탄과 환호를 불러 일으킨
이 깜찍한 세대를 무어라 부를까
경화야
명숙아
65기야
그냥 넘 이뻐 호칭은 날라가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너희들만 같아라
귀여운 아우님들아
그리고 함께 하자꾸나
"뿌리깊은 클로버 한빛홈ㆍ together!!!"
김경화(65)
2019-12-16
선배님들 께서 우려가 많으셨군요~
앞에서 끌어 주시고 모범이 돼시는 선배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들 모두도 환갑이란 나이가 돼고서야 더욱 친구이 소중함과
순간의 추억을 간직 하고자 하는 갈망 생겼지요.
이번 송년회를 통해 후배들이 나타나며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손세정(61)
2019-12-23
65기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송년의밤
맘고 웃고 떠들고
하나되는 동문의 밤을
즐기게 해주어서 감사 했습니다.
올려진 사진을 차례차례보며
마치 그날을 처음부터 시작하는듯
일목요연한 배열에
또 한번 감탄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 꽉꽉꽉 ㅎㅎ
'뿌리깊은 클로버 한빛홈 투개더'
덕분에
뒤늦게 달려와 봐도
함께 할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송년의 밤 내년을 기약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