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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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19-11-12

• 언제나의 그리운 얼굴들
  모교를 위해 열심으로 동창회를 이끌어가시는
  아름다우신 저 얼굴들
  
  선배가 후배를
  후배가 선배를
  서로 끌어안고 보다듬고 아껴주는 이 사랑
  조춘재 회장님과 모든 임원님들의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아름다운 송년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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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의 그리운 얼굴들 모교를 위해 열심으로 동창회를 이끌어가시는 아름다우신 저 얼굴들 선배가 후배를 후배가 선배를 서로 끌어안고 보다듬고 아껴주는 이 사랑 조춘재 회장님과 모든 임원님들의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아름다운 송년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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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순(61)

  2019-11-13

• 오전엔 합창연습에 드레스 촬영까지..
  부지런히 학교로 달려가보니 벌써 몇몇 동문들 와 계시고
  1500여부 소식지 발송하는데 이젠 손발이 척척 맞아 알아서 휘딱휘딱
  송명숙동문의 수고로 우체국까지의 마무리
  무사히 또 하나의 연례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55회 오태숙동문의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진행에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송년회 주관 기수인 65회
  김경화대표의 자세한 계획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동안하고는 다른
  또다른 재미가 있을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김밥, 빵, 음료수까지 골고루 간식 준비해준
  70회 장미화, 임미희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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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엔 합창연습에 드레스 촬영까지.. 부지런히 학교로 달려가보니 벌써 몇몇 동문들 와 계시고 1500여부 소식지 발송하는데 이젠 손발이 척척 맞아 알아서 휘딱휘딱 송명숙동문의 수고로 우체국까지의 마무리 무사히 또 하나의 연례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55회 오태숙동문의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진행에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송년회 주관 기수인 65회 김경화대표의 자세한 계획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동안하고는 다른 또다른 재미가 있을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김밥, 빵, 음료수까지 골고루 간식 준비해준 70회 장미화, 임미희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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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숙(56)

  2019-11-13

• 선배님
  후배님
  소식지 작업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박카스 같은 65기 주최인 송년회를 기다리며
  그 날 뵙겠습니다
  
  선.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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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후배님 소식지 작업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박카스 같은 65기 주최인 송년회를 기다리며 그 날 뵙겠습니다 선.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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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56)

  2019-11-14

• 선후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손길에 축복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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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후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손길에 축복하소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