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여고홈피를 위해 밤낮 가리지 않으시고 
애쓰신 관리자 이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빠쁘실 텐데 시간내시어 참석해주신 김인철 교장선생님 유일곤 선배님
바쁘셔서 참석은 못하셨어도 오늘만 결석하신 정명실 선배님
정은섭 후배는 동생의 입원으로 인해 참석을 못했지만 빠른 쾌유를 바라며
귀엽고 믿음직스런 후배님들과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대로만 마음을 함께 한다면 우리 홈피는 잘 되리라 믿으며
여고홈피 활성화를 위해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