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53기 오정숙(녹미회회장)

동문의 전시회가 인천을 대표하는 여류작가들 (여성의 삶 / life of women) 을

주제로 59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여성가족재단 기획 전시가

2013년 10월24일 - 11월23일 까지 열렸으며

2014년 1월22일- 2월 10일까지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기획전시(여성 새벽을 깨우다)

전에 47명의 여류작가들과 함께 참여하여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2014년 4월11일 발행 소식지 제7호에서-

53회 녹미회 회장 오정숙기획 전시

이사장으로 있는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보조금을 받아
(예술과 일상사이- 감성을 입다) 라는 주제로 전시를 가졌다.
독일 남부에서 시작하여 대중 속에 뿌리박은 "키치세계"를
조명하고 재발견하면서 건강한 문화와 실생활과의 연결을
시도한 기획전시 (2017.11.01~11.07)로 인천아트플렛홈
창고갤러리에서 진행하였다.
(62회강해순 동문이 전시에 참여 했다.)

- 2018년 4월15일 발행 소식지 제15 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