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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북한과만 수교한 유일 유엔국' 시리아와 수교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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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한과 1966년수교,2024 12 친북의 아사드정권 축출. 시리아과도정부는 2025년 2월 한국과 수교검토.북한과 혈맹이었던 아사드 정권이 최근 축출됨에 따라 " 김은정 외교부 아프리카 중동 국장이 정부대표단을 이끌고지난5~7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를 방문해 아사드 알샤이바니 과도정부 외교 장관들을 만나 양국협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대표간의 시리아공식 방문한것은 2003년이후 22년만의 처음이다.
알샤이바니 장관은 ' 시리아의 재건사업에 한국정부와 기업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아사드'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북 측)과는 관계를 취소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교부는전했다 .
북한과는 군사협력등 우호적 관계흘 갖지않겠다 는 뜻으로 해석됐다.
1966년수교한 북한과 시리아는 핵 미사엘개발에 있어불법 협력을 지속해왔다.
북한이 반세기동안 관계를 지속하고도 떠난것은 무슨 속내가 있을것 같다.
이웃 일본의 시리아의 정책 에 대해 정보 분석 해봄도 늦지않고,섣불리 결정함도 고려해 볼만 하지않은가?
이제겨우 북한과 결별한지도 불과 얼마안되 오랜 교제로 일반인들은반세기의 관계는 쉽게 단절됐다고 보긴 어렵다.
시리아는 북한에 의해 손해 이용당한것 들을 남한을 통해 보상심리를 바랄것같고 지금의 나라사정도 안정이 중요하니 외교부 에선 세밀한 정보분석으로빨리 빨리 성과보다 안전과 손익상 정보를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시리아는 90% 이상이 무슬림으로 우리땅에 모스크가 세워지는 상상을 하면 앞으로 종교간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재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혜자와 선각자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국대기업 임금2.6배 오를때 일본은 7% 떨어졌다 일본을 배워야할 것은 배워야하지 않을까 개인(私) 보다 회사(社)를 위하여 노력 충성 하는 집단에서 승패는 불보듯 뻔하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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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개
홍정일(49)
2025-02-20
이 공간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혼란스럽고 우리나라도 혼란스러워
모든 국민들이 걱정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각부처 우두머리들이 부재중에 차관급 대행들이 일을 하니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외교문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빨리 안정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경 외교부 아프리카 중동국장이 좋은 외교를 하고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루빨리 모든 것들이 안정되어 정상적으로 돌아와
나라가 발전하려면 발빠르게 외교에 신경을 써 여러나라들과
수교를 하여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야 할 시기에 멈추어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문화 시대에 걱정이 되는 것은 종교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동국가들 자기나라 기도처 건물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선다면 ~
각 나라들과 수교도 신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