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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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4-11-17

• 겨울을 실감하듯 오늘은 제법 날씨가 춥네요.
  아름답고 화려했던 단풍들은 낙엽이 되어 바람에 흩날려 땅에 떨어지니
  몸과 마음이 움추러 듬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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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실감하듯 오늘은 제법 날씨가 춥네요. 아름답고 화려했던 단풍들은 낙엽이 되어 바람에 흩날려 땅에 떨어지니 몸과 마음이 움추러 듬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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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녀(56)

  2024-11-18

• 홍선배님~
  벌써 가을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여기 아파트 경내의 나무들도
  그 화려한 색깔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지나가는 우리들에게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것 같아요.
  며칠 춥다가 다시 회복한다니까
  희망이 보이네요.
  추위는 싫거든요.
  선배님~^*^
  올 겨울 준비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면서
  특히 미끄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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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배님~ 벌써 가을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여기 아파트 경내의 나무들도 그 화려한 색깔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지나가는 우리들에게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것 같아요. 며칠 춥다가 다시 회복한다니까 희망이 보이네요. 추위는 싫거든요. 선배님~^*^ 올 겨울 준비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면서 특히 미끄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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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4-11-19

• 이제는 추위를 실감하며 두꺼운 옷을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네요.
  화려했던 단풍이 사라지려하니 쓸쓸한 겨울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어요.
  제일 싫어하는 계절은 겨울~
  걱정이 많이 되네요.
  후배님도 건강조심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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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추위를 실감하며 두꺼운 옷을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네요. 화려했던 단풍이 사라지려하니 쓸쓸한 겨울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어요. 제일 싫어하는 계절은 겨울~ 걱정이 많이 되네요. 후배님도 건강조심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