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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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4-09-27

• 집에 들어오는 입구 화단에 이런새를 발견
  무슨새일까?
  사람이 지나가면 날아 갈텐데 꼼짝도 않한다.
  몇 번을 사진을 찍는데도~
  낮잠을 자나~ 이럴 수가 있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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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들어오는 입구 화단에 이런새를 발견 무슨새일까? 사람이 지나가면 날아 갈텐데 꼼짝도 않한다. 몇 번을 사진을 찍는데도~ 낮잠을 자나~ 이럴 수가 있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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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녀(56)

  2024-09-30

• 선배님의 놀라운 발견~
  모양은 참새 같은데
  분명 작은 새는 아닐꺼예요.
  
  양희은의 노래(아름다운 것들)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여기서는 커다란 새)
  저는 이렇게 밖에 추측이 안돼요.^^
  이 가엾은 새가 빨리 엄마를 만나기를
  기도하면서.
  선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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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의 놀라운 발견~ 모양은 참새 같은데 분명 작은 새는 아닐꺼예요. 양희은의 노래(아름다운 것들)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여기서는 커다란 새) 저는 이렇게 밖에 추측이 안돼요.^^ 이 가엾은 새가 빨리 엄마를 만나기를 기도하면서. 선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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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4-10-15

• 검색을 해 보니 맷비둘기라고 하네요.
  바쁘신데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비온뒤라 햇살이 보이니 기분이 좋은 아침.
  구름이 낀 하늘이지만 마음이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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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을 해 보니 맷비둘기라고 하네요. 바쁘신데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비온뒤라 햇살이 보이니 기분이 좋은 아침. 구름이 낀 하늘이지만 마음이 상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