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콰이어
동문동아리
클로버콰이어
| 2022년 클로버콰이어 송년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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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 개
곽경화(64)
2022-12-28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사진들을 올려주시니 그날의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화려한 데코레이션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마니또 선물 교환,
런웨이를 방불케한 패션쇼.
즐거움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되어
제가 코로바콰이어 멤버라는게 자랑스러웠어요.
조춘재단장님이 사주신
맛있는 갈비정식으로 기쁨은 배가 되고도 남았지요.
애써주신 콰이어 운영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의 활동이 더 기대됩니다.
콰이어 단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미례(61)
2022-12-28
이렇게 화려한 파티를 끝으로
어여쁜 마무리를 이루었다
이제 긴 동면의 시간
우리도 잠시 숨고르기의 시간을
허락받았다
그리고 내년 2023년을 기다린다
더욱 활기찬 새해의 활동을 우리들은
준비하는 것이다
많은 인천여고 동문들의 클로버콰이어 동참을
기대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합창은 세상을 향하여
발돋음 하게될 것이다
인천여고 화이팅!!
김보경(57)
2022-12-28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올려주셔서~~
그 날의 감동과
끈끈한 사랑애를 한번더 느껴봅니다
모두들 20대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콰이어여
김홍자고문님 보고싶었는데요~~
조춘재단장님 , 모든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손세정(61)
2022-12-28
클로버콰이어 마무리 파티!
늘 즐거운 노래교실
쫑파티 라니!
동문과 어우러지는
노래로 대동단결
신나게 즐기며
마니또 ㆍ패션쇼 ㆍ개근상ㆍ
맛난 정심~
다양하게 준비해준
클로버콰이어
임원진 멤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23년 癸卯年
클로버콰이어 에서
건강하게 만나요~
사랑합니다 💜💜💜
홍정일(49)
2022-12-28
제가 이곳 남양주로 이사오지 않았더라면 함께 즐거운 나날을 지내 왔을 텐데 ....
이사진들을 보니까 옛 추억들이 떠 오릅니다.
그때 함께한 인연들이 늘 머리속에서 지워 지지가 않습니다.
늘 마음은 클로버콰이어에 멈췄 있습니다.
이곳 합창단과 수업일이 월요일이라 겹쳐서 격주로 조춘재 단장님과
배콘님과 함께 다니던 생각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 지나 갑니다.
지금 함께 하고 계신 단원님들은 복받은 님들 이십니다.
포기하시지 마시고 계속 분발하시어 행복을 누리세요.
인연님들 보고 싶습니다.
멋진 패션쇼 정말 감동입니다.
옛 생각을 하면서 잠시 머물러 보았습니다.
클로버콰이어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늘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단원님들!
2023년 돌아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춘재(49)
2022-12-28
우리들은 분명
억겁의 인연들 ^^
만날 때마다
찐한 감동과 기쁨이 있는
축제 분위기!
새해에도
콰이어
우리들의 축제는
계속 됩니다
모두 모두
건강 챙기시며
화이팅!
배을윤(62)
2022-12-28
노선배님의 못말리는 콰이어 사랑으로 송년파티~
즐거운 추억들을 담아주셔서..
사랑하는 클로버 콰이어!
올한해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3년만에 조심스럽게 재개된 클로버 콰이어!
서로를 돌아볼 여유없이 연주회 준비로 숨가쁘게 달려왔지요.
인천사랑음악회에 연합합창단으로도,
뜻하지 않은 힘든 상황에서도 한마음 한호흡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보여준 송년회 연주까지..
무엇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반갑게 재회하는 기쁨이 컸던 이날~
그 어느해보다 제겐
만감이 교차되는 날이었지요.
피드백도 나누며
마니또와 미니 패션쇼를 하며
하하 호호~
십대 소녀처럼..
즐거움과 사랑의 교제,
행복 가득~웃음꽃이 만발..!
콰이어 한분 한분~사랑~ 덕분에
올한해도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