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4 개

• 

  홍정일(49)

  2023-12-15

• 
• 동네 오투트 팜 카페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바라 본 겨울산

• 댓글수정

  동네 오투트 팜 카페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바라 본 겨울산

  5.jpg 삭제

• 

  김보경(57)

  2023-12-31

• 낙옆이 떨어지면
  진정한 나무의 속살을 볼 수 있어
  더욱 멋져요
  숨겨진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 댓글수정

  낙옆이 떨어지면 진정한 나무의 속살을 볼 수 있어 더욱 멋져요 숨겨진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 

  홍정일(49)

  2024-01-04

• 
• 김보경 후배님!
  후배님의 표현들이 맞습니다.
  
  아파트 4층 우리 주방창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에요.
  푸르름이 펼쳐지는 여름에는 보이지 않던 바위들이 보이거든요ㅋ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소가 노닐던 이자리에 카페가 들어서려 준비를 하려나 봅니다.
  땅이 파헤쳐 지더니 드디어 카페가 들어 셨네요.가끔가곤 합니다.
  이 카페에서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계속해서 벽면을 통해 전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댓글수정

  김보경 후배님! 후배님의 표현들이 맞습니다. 아파트 4층 우리 주방창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에요. 푸르름이 펼쳐지는 여름에는 보이지 않던 바위들이 보이거든요ㅋ 잠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소가 노닐던 이자리에 카페가 들어서려 준비를 하려나 봅니다. 땅이 파헤쳐 지더니 드디어 카페가 들어 셨네요.가끔가곤 합니다. 이 카페에서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계속해서 벽면을 통해 전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7.jpg 삭제

• 

  홍정일(49)

  2024-01-05

• 
• 어느날 도로변으로 탈출한 염소입니다 ㅋ

• 댓글수정

  어느날 도로변으로 탈출한 염소입니다 ㅋ

  6.jpg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