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다리고 준비하며 어떤 모습일까?

와우!

54년만에 보는 제주도 사는 고혜순!

멋진 모자가 제주도 말위에서 달리는 멋진폼!

그리고 , 진용숙.강경림.진혜자.이정순.정춘자!

회장님장부연.그리고나!

9명이 참석하여 고교시절의 모습으로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58회는 틈만나면 둘러 앉아 이야기를 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었다.

70대에 멋진나들이가 돌아오는 차안에서 다음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모두 지금까지 열심히 잘ㅡㅡ살아왔음을 느끼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