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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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4-10-17

• 지난 6월24일 갑자기 딸이 더워지기전에 엄마가 가보고 싶었던 곳을 다녀오자하여
  어깨 보호대를 한채로 7박8일 동안 전주에서 2박,거제도1박,부산에서 2박,경주에서 2박
  하면서 장마를 피해서 아슬아슬하게 잘 갔다 왔습니다.
  
  이렇게 폭염과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 질줄이야~
  폭염과 폭우로 힘이 들었는데 여름휴가를 일찍 다녀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궁금해 했던 모든 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자세히 다니면서 많은 것을 알고
  보고 왔습니다.팔은 불편했지만 이번 여행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사진은 담아 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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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24일 갑자기 딸이 더워지기전에 엄마가 가보고 싶었던 곳을 다녀오자하여 어깨 보호대를 한채로 7박8일 동안 전주에서 2박,거제도1박,부산에서 2박,경주에서 2박 하면서 장마를 피해서 아슬아슬하게 잘 갔다 왔습니다. 이렇게 폭염과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 질줄이야~ 폭염과 폭우로 힘이 들었는데 여름휴가를 일찍 다녀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궁금해 했던 모든 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자세히 다니면서 많은 것을 알고 보고 왔습니다.팔은 불편했지만 이번 여행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사진은 담아 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