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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6 개
홍정일(49)
2025-02-03
이렇게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주심에
추억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노순희(53)
2025-02-08
제 사진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지난 시간들...
즐거웠던 시간들 또 마음이 상하다 못해
많이 쓰리고 아파 위염을 달고 살다시피....
그러다 사진을 취미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시 여고홈을 관리하며
동문역사를 기록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셔터를 누릅니다.
이젠 감사로 꽉 채워진 내 마음....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동문역사를 담으려구요
늘 홈을 아끼시는 홍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미례(61)
2025-02-08
저에게는 없는 사진들도 많이 올려주셨네요
당시에는 몰랐었던 그때 그시간들의 소중함이라니요
많이들도 모였었고
자주들도 모였었지요
이런저런 기탄없는 의논과 토론의 시간들은
이견들이 화합되어 진일보된 발전들을 잉태하였었지요
그립습니다
이 사진 속의 동문님들과 그 사랑의 열성들이요
우리다시 힘을 모아
영원히 남을 홈페이지의 활성화를이루어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 정일 선배님!!!
오미례(61)
2025-02-08
생각나시지요
홈페이지 초창기 시절이 ㆍㆍ
타교 출신에게 홈페이지 관리자 임무를 맡겨야 했을 정도로 관심외 일이었던 그 시절
이제는 본교 출신들이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목청껏 외치고 ㆍ충돌하고 ㆍ화합해나가고ㆍ이끌어낸 오늘의 홈페이지 역사를
눈물겨웠습니다
홍 정일 선배님
노 순희 선배님
노 경순 선배님
정 영희 선배님
박 혜숙 친구
저희들은 정말 많은 희생과 각오와 노력으로 홈페이지를 이끌어 갔었습니다
하루속히 다시더 심기일전하여
옛날같은 중흥기가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늘 기록의 노고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노 순희 선배님 ^^
홍정일(49)
2025-02-28
항상 총동일이라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시어 모교발전에 앞장서 리더를 하여 주심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미례고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홈페이지에 관련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동문님분들
감사드립니다^^
조정애(64)
2025-03-13
인천여고를 사랑하신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컴퓨터를 잘 하지못해서 망설이다 늦게나마 IT 위원회에 참가할 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인천여고 총동창회 화이팅!
죽을때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