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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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주(70)

  2025-01-25

• 선배님들의 수고로움으로 소식지 집에서 편하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올려주신 노순희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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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의 수고로움으로 소식지 집에서 편하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올려주신 노순희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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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5-01-27

• 소식지 작업 함께 하신 후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받아 보았습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낯설은 후배님들이 많은 것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실감합니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계속해서 애써 주실 젊은기수의 후배님들 화이팅!!!
  
  노작가님 !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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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지 작업 함께 하신 후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받아 보았습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낯설은 후배님들이 많은 것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실감합니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계속해서 애써 주실 젊은기수의 후배님들 화이팅!!! 노작가님 !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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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5-01-28

• 2025년 1월 17일
  소식지 작업 소식
  여전하신 노순희 부회장님의 노고로
  이밤 새벽 3시에 잠 깨어 들어온 홈방에서 보았습니다
  대단하신 두분
  홍정일 선배님과 노순희 선배님의 홈페이지 사랑
  눈물겨운 사랑의 역사가 기록되는 이곳
  먼훗날 어느 동문님들이 보게되겠지요
  디지털을 넘어 AI 지능 시대 일지라도
  구둘장 아궁이 불같은 아랄로그의 훈훈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고생해주신 동문님들의 현장도 그래서 영원히 기억되겠지요
  노순희 선배님
  우리 모두 그 옛날의 초심
  이렇게 이어나감이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노 순희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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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17일 소식지 작업 소식 여전하신 노순희 부회장님의 노고로 이밤 새벽 3시에 잠 깨어 들어온 홈방에서 보았습니다 대단하신 두분 홍정일 선배님과 노순희 선배님의 홈페이지 사랑 눈물겨운 사랑의 역사가 기록되는 이곳 먼훗날 어느 동문님들이 보게되겠지요 디지털을 넘어 AI 지능 시대 일지라도 구둘장 아궁이 불같은 아랄로그의 훈훈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고생해주신 동문님들의 현장도 그래서 영원히 기억되겠지요 노순희 선배님 우리 모두 그 옛날의 초심 이렇게 이어나감이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노 순희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