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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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숙(58)

  2024-10-18

• 선배님!수고하심에
  저희들은 미소로 사진들을 봅니다.
  늘 그자리에 활력있게 계셔주셔요.
  
  10월16일!임원들이 준비하고 준비한 야유회날!
  날씨도 감사하고 참여하신 선후배님들이 이리 예쁠수가~~
  이곳저곳에서의 미소와 웃음이 피곤을 쓸고간다.
  
  우린 인천여고 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한 곳을 보며 마음을 말 없이 나눌 수 있다.
  
  맞아! 그거야!
  우린 이렇게 마음을 행동을
  나누는 동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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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수고하심에 저희들은 미소로 사진들을 봅니다. 늘 그자리에 활력있게 계셔주셔요. 10월16일!임원들이 준비하고 준비한 야유회날! 날씨도 감사하고 참여하신 선후배님들이 이리 예쁠수가~~ 이곳저곳에서의 미소와 웃음이 피곤을 쓸고간다. 우린 인천여고 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한 곳을 보며 마음을 말 없이 나눌 수 있다. 맞아! 그거야! 우린 이렇게 마음을 행동을 나누는 동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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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세정(61)

  2024-10-20

• 
• 10월16일
  동문들의 가을 나들이
  햇살도 좋고 선후배 동문간의
  인사와 덕담으로
  버스안은 시끌벅적
  친구들과의 담소로 행복 나들이
  동문 가을소풍
  황학산 수목원 아담하고 아름다운 정원, 명성황후 생가,
  그중에 꽃은 역시 점심: 황후의뜰 점심 정식은
  그야말로 황후의 점심 수라상
  예약을 꼭 해야 먹을수 있는 점심정식
  동문 임원들의 수고로 즐거운 가을소풍
  너무나 좋았습니다.
  고즈녁한 신륵사 흙길을 동문들과 호젓하게
  걷는 길은 가을을 만끽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였다.
  남한강을 바라보는 신륵사 누각에서
  시원한 강을 바라보며
  61기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61기 화이팅!
  10/22~24일 3일동안
  61기는 여고 졸업 50주년 기념 여행을
  기대하며 귀로에 올랐다.
  좋은 사진 올려주신
  노작가님 쌩유~~~
  인천여고 젊은 오빠
  김실장님도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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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6일 동문들의 가을 나들이 햇살도 좋고 선후배 동문간의 인사와 덕담으로 버스안은 시끌벅적 친구들과의 담소로 행복 나들이 동문 가을소풍 황학산 수목원 아담하고 아름다운 정원, 명성황후 생가, 그중에 꽃은 역시 점심: 황후의뜰 점심 정식은 그야말로 황후의 점심 수라상 예약을 꼭 해야 먹을수 있는 점심정식 동문 임원들의 수고로 즐거운 가을소풍 너무나 좋았습니다. 고즈녁한 신륵사 흙길을 동문들과 호젓하게 걷는 길은 가을을 만끽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였다. 남한강을 바라보는 신륵사 누각에서 시원한 강을 바라보며 61기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61기 화이팅! 10/22~24일 3일동안 61기는 여고 졸업 50주년 기념 여행을 기대하며 귀로에 올랐다. 좋은 사진 올려주신 노작가님 쌩유~~~ 인천여고 젊은 오빠 김실장님도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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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을윤(62)

  2024-10-21

• 총동문과 함께한 가을 여주 나들이!
  
  장부연총동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사랑의 그 큰 섬김으로
  눈부시고 아름다운 10월!
  끈끈한 선후배 동문들간의 깊은 유대감 속에
  친목의 장을 통하여 또하나의 좋은 추억을 선물받아 감사하다.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기념관,
  신륵사,
  도자기 박물관 탐방..
  여주의 별미~
  맛난 정식 푸짐한 밥상까지..(굿)
  
  청바지에 붉은 상의,스카프로 우리 기수만의 상큼한 드레스 코드..
  
  눈부신 가을날의 정취속에 여고동창생들과의 즐건 수다로 많이 웃고, 많이 걸어 건강도 즐겁게 챙기면서
  선후배 동문들과의 미소,담소와 함께 인증샷~행복한 동행~되었다네!
  
  뿌리깊은 클로버,
  세상을 품으며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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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문과 함께한 가을 여주 나들이! 장부연총동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사랑의 그 큰 섬김으로 눈부시고 아름다운 10월! 끈끈한 선후배 동문들간의 깊은 유대감 속에 친목의 장을 통하여 또하나의 좋은 추억을 선물받아 감사하다.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기념관, 신륵사, 도자기 박물관 탐방.. 여주의 별미~ 맛난 정식 푸짐한 밥상까지..(굿) 청바지에 붉은 상의,스카프로 우리 기수만의 상큼한 드레스 코드.. 눈부신 가을날의 정취속에 여고동창생들과의 즐건 수다로 많이 웃고, 많이 걸어 건강도 즐겁게 챙기면서 선후배 동문들과의 미소,담소와 함께 인증샷~행복한 동행~되었다네! 뿌리깊은 클로버, 세상을 품으며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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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녀(56)

  2024-10-24

• 인천여고 선후배 동문님들~~~.
  
  멋져요~
  아름다워요~
  젊음이 넘쳐흘러요~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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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여고 선후배 동문님들~~~. 멋져요~ 아름다워요~ 젊음이 넘쳐흘러요~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 

  노순희(53)

  2024-10-29

• *장기숙 후배님
  총동 서기직을 야무지게
  일하시는 모습....
  잘 맡겼다는 미더움에 뿌듯합니다
  
  이대로 쭉 ~
  그 자리 적격자로 믿을게요
  언제나 힘을 주는 마음의 글들
  장서기님 화이팅!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손세정 후배님
  총동 총무로 수고 많았는데
  올해는 61기대표로 멋진 활동을..
  늘 젊게만 보이는데 벌써 올해로
  인생 70 이라니!
  강원도 자축행사 사진 기대합니다
  
  61기의 단합된 모습을 늘 지켜보며
  참 멋지다!
  어쩜 저리 잘 모여질까!
  늘 부러워 하는 맘 알죠?
  이번 송년회를 위해
  벌써부터 준비한다죠
  송년회의 꽃!...기대할게요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배을윤 지휘자님
  합창부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에
  거기에 시니어 모델까지!
  우리 합창부 단원들은
  월요일이 기다려진답니다
  
  이번 가을 야유회 서울버스에선
  재치넘치는 사회자로...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또 62기 기대표로 총동 행사 후에
  쌓여지는 사진들을 보정하며 흐뭇했죠
  62기 이대로 쭉~화이팅!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심현녀 후배님
  오랜만에 인사나눕니다
  클로버쉼터에서 조용히...
  삶의 노래말처럼
  홈피를 아끼시는 마음을
  늘 보았답니다
  
  내겐 사진 보정할 게
  늘 기다리고 있어
  집에 있을 땐 책상에서
  컴과 함께 지내는 게 일상이죠
  이대로 쭉~
  클로버 쉼터를 지켜주세요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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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숙 후배님 총동 서기직을 야무지게 일하시는 모습.... 잘 맡겼다는 미더움에 뿌듯합니다 이대로 쭉 ~ 그 자리 적격자로 믿을게요 언제나 힘을 주는 마음의 글들 장서기님 화이팅!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손세정 후배님 총동 총무로 수고 많았는데 올해는 61기대표로 멋진 활동을.. 늘 젊게만 보이는데 벌써 올해로 인생 70 이라니! 강원도 자축행사 사진 기대합니다 61기의 단합된 모습을 늘 지켜보며 참 멋지다! 어쩜 저리 잘 모여질까! 늘 부러워 하는 맘 알죠? 이번 송년회를 위해 벌써부터 준비한다죠 송년회의 꽃!...기대할게요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배을윤 지휘자님 합창부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에 거기에 시니어 모델까지! 우리 합창부 단원들은 월요일이 기다려진답니다 이번 가을 야유회 서울버스에선 재치넘치는 사회자로...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또 62기 기대표로 총동 행사 후에 쌓여지는 사진들을 보정하며 흐뭇했죠 62기 이대로 쭉~화이팅!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심현녀 후배님 오랜만에 인사나눕니다 클로버쉼터에서 조용히... 삶의 노래말처럼 홈피를 아끼시는 마음을 늘 보았답니다 내겐 사진 보정할 게 늘 기다리고 있어 집에 있을 땐 책상에서 컴과 함께 지내는 게 일상이죠 이대로 쭉~ 클로버 쉼터를 지켜주세요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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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4-11-01

• 2024 총동가을 야유회 참가회비를 내고도 함께하지 못 함 아쉽게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보고싶은 과거에 함께 했던 동문님들, 낯설은 후배님들의
  활기찬 모습들을 보니 동문애가 넘쳐보여 좋았습니다.
  건강해 보이는 49기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모든행사에 참석을 못해 아쉽지만 계속해서 홈피를 통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총동회장님을 비롯해 고문님들 .임원진님들 늘 동문님들의 소식을 올려 주시는 노순희부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인천여고의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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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총동가을 야유회 참가회비를 내고도 함께하지 못 함 아쉽게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보고싶은 과거에 함께 했던 동문님들, 낯설은 후배님들의 활기찬 모습들을 보니 동문애가 넘쳐보여 좋았습니다. 건강해 보이는 49기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모든행사에 참석을 못해 아쉽지만 계속해서 홈피를 통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총동회장님을 비롯해 고문님들 .임원진님들 늘 동문님들의 소식을 올려 주시는 노순희부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인천여고의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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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순희(53)

  2024-11-01

• 홍정일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맘이 더 큽니다
  홈피라면 열일 제치고 온정성 다해
  매달려 가꾸시던 그 열정...대단하시죠
  
  
  먼 곳으로 이사하신 후
  아무래도 행사에 불참하시니 그 안타까운 맘...
  저도 무릎이 슬슬 아프다 이젠 약 없이는
  활동하기 불편할 정도로
  그러나 카메라만 잡으면 아픈 걸 잊고
  셔터 누르기 바쁩니다.ㅎㅎ
  이만큼 활동할 수 있음을 늘 감사 감사!
  
  홍선배님 송년회 날은 뵈어야죠
  저도 걸을 수 있을 때까지는
  기도하며 동문의 역사를 담으려구요
  들려주시며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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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맘이 더 큽니다 홈피라면 열일 제치고 온정성 다해 매달려 가꾸시던 그 열정...대단하시죠 먼 곳으로 이사하신 후 아무래도 행사에 불참하시니 그 안타까운 맘... 저도 무릎이 슬슬 아프다 이젠 약 없이는 활동하기 불편할 정도로 그러나 카메라만 잡으면 아픈 걸 잊고 셔터 누르기 바쁩니다.ㅎㅎ 이만큼 활동할 수 있음을 늘 감사 감사! 홍선배님 송년회 날은 뵈어야죠 저도 걸을 수 있을 때까지는 기도하며 동문의 역사를 담으려구요 들려주시며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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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4-11-04

• 노 순희 선배님
  많이도 남겨주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면서도 여기저기서 선배님
  저요ㆍ저요
  선배님 여기요 여기요
  
  아이고 우리 기수도 좀 찍어주게나
  젊잖으신 선배님들도 한마디
  ㅎㅎ ㅎ
  
  암튼 우리는 모였다하면 초등유치원생들
  하하호호호 호호호하하히
  언제그리 웃어볼까
  그래서 총동은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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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순희 선배님 많이도 남겨주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면서도 여기저기서 선배님 저요ㆍ저요 선배님 여기요 여기요 아이고 우리 기수도 좀 찍어주게나 젊잖으신 선배님들도 한마디 ㅎㅎ ㅎ 암튼 우리는 모였다하면 초등유치원생들 하하호호호 호호호하하히 언제그리 웃어볼까 그래서 총동은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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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70)

  2024-11-05

• 가을 야유회
  최고 👍
  70기 친구들이 처음으로 야유회 5명 참석 ~~
  
  꿈인지 하고 얼굴 한번 꼬집어보고
  아하
  기별 사진!
  우리 70기도 기념 사진 찍어 보자
  랄랄라
  
  명성황후 생가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싱글벙글
  밥이 어디로 들어 가는지 모르게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야유회 준비로 많은 노고에
  임원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야유회는
  명성황후 생가에
  감고당
  과학적인 온돌시설
  명성황후 탄강 구리비
  해설사의 해설과
  구리비의 비문을 척척 읽어 내신
  박학다식한 멋진 선배님
  
  쫑긋 귀기울어 듣는 해설에
  정말 좋았습니다.
  
  자랑 많이 해서
  내년 야유회는
  더 많은 70기 친구들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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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야유회 최고 👍 70기 친구들이 처음으로 야유회 5명 참석 ~~ 꿈인지 하고 얼굴 한번 꼬집어보고 아하 기별 사진! 우리 70기도 기념 사진 찍어 보자 랄랄라 명성황후 생가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싱글벙글 밥이 어디로 들어 가는지 모르게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야유회 준비로 많은 노고에 임원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야유회는 명성황후 생가에 감고당 과학적인 온돌시설 명성황후 탄강 구리비 해설사의 해설과 구리비의 비문을 척척 읽어 내신 박학다식한 멋진 선배님 쫑긋 귀기울어 듣는 해설에 정말 좋았습니다. 자랑 많이 해서 내년 야유회는 더 많은 70기 친구들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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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애(64)

  2024-11-06

• 총동문회 가을 야유회!
  174명의 많은 동문이 5대의 대형버스로 여주로 대 이동
  함께 할 수 있음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우리 기수도( 64기) 9명이 동참하여 더욱 재미있게 하루를 즐겼다.
  전형적인 가을의 맑은 하늘과 좋은 날씨도 한 몫을 했으며
  대 이동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와 낙오자없이 진행시킨
  장회장님 이하 임원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는 날 입니다.
  노선배님의 사진으로 더욱 추억이 새록 새록~ㅎㅎ
  인천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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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문회 가을 야유회! 174명의 많은 동문이 5대의 대형버스로 여주로 대 이동 함께 할 수 있음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우리 기수도( 64기) 9명이 동참하여 더욱 재미있게 하루를 즐겼다. 전형적인 가을의 맑은 하늘과 좋은 날씨도 한 몫을 했으며 대 이동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와 낙오자없이 진행시킨 장회장님 이하 임원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는 날 입니다. 노선배님의 사진으로 더욱 추억이 새록 새록~ㅎㅎ 인천여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