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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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4-07-26

• 조정애 후배님!
  이 무더운 폭염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동문님들이 올려 주신 글들을 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젊은 후배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시니 생기가 돕니다.
  이 수업이 헛되지 않도록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에 출간한 '흔적남기기 '를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동문님들이 계시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홈페이지 클로버 쉼터방에 이러한 글과 작품들이 올려 진다면 얼아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모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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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애 후배님! 이 무더운 폭염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동문님들이 올려 주신 글들을 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젊은 후배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시니 생기가 돕니다. 이 수업이 헛되지 않도록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에 출간한 '흔적남기기 '를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동문님들이 계시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홈페이지 클로버 쉼터방에 이러한 글과 작품들이 올려 진다면 얼아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모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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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70)

  2024-07-27

• 일을 만들지 않으면 일이 없어지는데
  교육일정을 잡고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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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만들지 않으면 일이 없어지는데 교육일정을 잡고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