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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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50)

  2023-12-04

• 황옥례 선배님
  
  선배님 글을 대하고
  이 계절에 무언가 표현할수 없는 스잔함이
  내 마음 같아 한 참 머물다 갑니다
  앞으로도 종종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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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옥례 선배님 선배님 글을 대하고 이 계절에 무언가 표현할수 없는 스잔함이 내 마음 같아 한 참 머물다 갑니다 앞으로도 종종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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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애(64)

  2023-12-05

• 황옥례 대선배님!
  시를 통해
  아름다운 가을을 떠나보내고
  추억은 하나 더 쌓이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후회 없는 삶!
  미래는 바로 지금이다!!
  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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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옥례 대선배님! 시를 통해 아름다운 가을을 떠나보내고 추억은 하나 더 쌓이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후회 없는 삶! 미래는 바로 지금이다!! 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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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3-12-05

• 옥례야!
  고운빛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길을 걸어 가면서
  옛 추억에 잠겨 시 한 편을 올려 주었네.
  
  친구 같이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나는 부러워~
  시인이자 수필가 또 화가
  못하는 것이 없으니 말이야~
  이제 홈에 클로버 쉼터방에도 문학 코너가 있으니 올려 주워
  동문님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
  너의 글 기다릴께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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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례야! 고운빛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길을 걸어 가면서 옛 추억에 잠겨 시 한 편을 올려 주었네. 친구 같이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나는 부러워~ 시인이자 수필가 또 화가 못하는 것이 없으니 말이야~ 이제 홈에 클로버 쉼터방에도 문학 코너가 있으니 올려 주워 동문님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 너의 글 기다릴께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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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3-12-09

• 아아
  가을의 시인
  황 옥례 시인님이시여
  
  늦은 가을날
  다시 오지 못할 곳으로
  님을 보내신
  님이시여
  
  부서지는 낙엽
  하나하나 묻어있는
  그의 음성
  귀막고 잊으려 했더니
  햇살타고 시리도록 찔러대는 눈부심
  
  아
  가슴 아픈
  가을은 싫다
  
  낙엽을 어서 묻어야만해.
  새순이 돋아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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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가을의 시인 황 옥례 시인님이시여 늦은 가을날 다시 오지 못할 곳으로 님을 보내신 님이시여 부서지는 낙엽 하나하나 묻어있는 그의 음성 귀막고 잊으려 했더니 햇살타고 시리도록 찔러대는 눈부심 아 가슴 아픈 가을은 싫다 낙엽을 어서 묻어야만해. 새순이 돋아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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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희(56)

  2023-12-13

• 황옥례 우리 선배 시인이신분
  좋은글 올려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선배가 존재하여 후배가 있습니다
  길 밝혀 주시니
  잘 따라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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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옥례 우리 선배 시인이신분 좋은글 올려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선배가 존재하여 후배가 있습니다 길 밝혀 주시니 잘 따라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