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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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3-04-28

• 뿌리깊은 클로버 .인천여자고등학교 총동 115주년 춘계야유회
  
  클로버의 상징인 짙은 초록색처럼
  싱그러운 울동문님 200여분을 뫼시고
  우리는 인천여자고등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들임을
  만방에 알렸다
  
  115주년의 역사답게
  미국에서. 호주에서. 뉴질랜드에서 부터
  귀하게 찾아주신 동문님들 까지
  하하호호 호호하하 우리들의 웃음소리는
  구름을 덮은 햇볕을 불러들이고 나뭇잎을 흔들어댔다
  
  조금은 쌀쌀했지만 "꽃과 여심" 주제로 시작된 촬영대회로
  우리들은 시간 가는 줄 .배 고픈 줄 .시긴 가는 줄 모르고 보냈다
  
  호주에서 오신 신애영 동문님
  뉴질랜드에서 오신 이 인숙 동문님은 인사를 드렸는데
  미국에서 오신 박 옥점 .박 옥인 자매 동문님은 얼굴도 못뵈고
  거금 미화 1,000 달러 기부금만 받았으니 이를 어찌하리요만
  동문회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함으로 은혜를 갚아야 하리라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총동문 여러분. 재외 동문 여러분
  무궁무진한 인천여자고등학교와 총동을 위해
  사랑과 성원과 애정으로 늘 지켜보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노 순희 선배님 늘 수고와 사랑의 기억 남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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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클로버 .인천여자고등학교 총동 115주년 춘계야유회 클로버의 상징인 짙은 초록색처럼 싱그러운 울동문님 200여분을 뫼시고 우리는 인천여자고등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들임을 만방에 알렸다 115주년의 역사답게 미국에서. 호주에서. 뉴질랜드에서 부터 귀하게 찾아주신 동문님들 까지 하하호호 호호하하 우리들의 웃음소리는 구름을 덮은 햇볕을 불러들이고 나뭇잎을 흔들어댔다 조금은 쌀쌀했지만 "꽃과 여심" 주제로 시작된 촬영대회로 우리들은 시간 가는 줄 .배 고픈 줄 .시긴 가는 줄 모르고 보냈다 호주에서 오신 신애영 동문님 뉴질랜드에서 오신 이 인숙 동문님은 인사를 드렸는데 미국에서 오신 박 옥점 .박 옥인 자매 동문님은 얼굴도 못뵈고 거금 미화 1,000 달러 기부금만 받았으니 이를 어찌하리요만 동문회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함으로 은혜를 갚아야 하리라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총동문 여러분. 재외 동문 여러분 무궁무진한 인천여자고등학교와 총동을 위해 사랑과 성원과 애정으로 늘 지켜보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노 순희 선배님 늘 수고와 사랑의 기억 남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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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세정(61)

  2023-04-28

• 총동창야유회 부천생태공원
  아침부터 쌀쌀하고 바람부는날
  동문님 한분 두분 모이시어
  입구 마당이 동문들이 한가득
  서둘러 촬영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이동
  인천여고 개교 115주년
  뜻깊은 올해는
  미국에서 49회 이향숙동문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참석.
  2014.9월에 61회 6명 동기들은
  미국 서부지역 여행중에
  미주지역동문 52회 박옥점 선배님댁에
  초대 받았고 59회 박옥인 선배님은 미주지역회장님
  미주지역 동문들의 환대와 사랑을 받고 왔었는데
  야유회날 두분을 만나니
  반갑고 마음이 벅찼습니다.
  여고 홈페이지 덕분으로
  홈피에서 만났던 미주지역동문들과의
  친분으로 파티도 해주셨고 너무 감사했지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미주지역동문 여러분 사랑합니다~
  동문 여러분 추운날씨에도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49회 이향숙 미국
  58회 강경림 권진숙 최선애
  선배님들 졸업후 처음 오셨다하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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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야유회 부천생태공원 아침부터 쌀쌀하고 바람부는날 동문님 한분 두분 모이시어 입구 마당이 동문들이 한가득 서둘러 촬영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이동 인천여고 개교 115주년 뜻깊은 올해는 미국에서 49회 이향숙동문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참석. 2014.9월에 61회 6명 동기들은 미국 서부지역 여행중에 미주지역동문 52회 박옥점 선배님댁에 초대 받았고 59회 박옥인 선배님은 미주지역회장님 미주지역 동문들의 환대와 사랑을 받고 왔었는데 야유회날 두분을 만나니 반갑고 마음이 벅찼습니다. 여고 홈페이지 덕분으로 홈피에서 만났던 미주지역동문들과의 친분으로 파티도 해주셨고 너무 감사했지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미주지역동문 여러분 사랑합니다~ 동문 여러분 추운날씨에도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49회 이향숙 미국 58회 강경림 권진숙 최선애 선배님들 졸업후 처음 오셨다하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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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70)

  2023-04-29

• 
• 춘계 야유회를 다녀와서
  
  뜻깊은 야유회~
  오랜만에 한자리에
  해외에서도 참석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비정원 곤충박물관 곳곳에 나무와 꽃들이
  반겨주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바람불어 겨울이 다시온듯 추워서
  아쉬움이 있지만
  함께한 동문들로 온기가 가득 했어요!
  
  준비부터 마지막까지 애쓰신 임원진선배님들과
  노순희 선배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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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계 야유회를 다녀와서 뜻깊은 야유회~ 오랜만에 한자리에 해외에서도 참석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비정원 곤충박물관 곳곳에 나무와 꽃들이 반겨주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바람불어 겨울이 다시온듯 추워서 아쉬움이 있지만 함께한 동문들로 온기가 가득 했어요! 준비부터 마지막까지 애쓰신 임원진선배님들과 노순희 선배님 늘 감사드립니다.

  1682553653357-0.jpg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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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순(61)

  2023-04-29

• 부천 자연생태공원모임 !
  멋진총동창회장님,임원진들의 노고,
  넘 애쓰셨기에 우리인천여고의 행사가 더욱 빛날수있게 전진하는 모습! 참으로 실감했습니다.
  꽃의 여심을 맘껏 발휘, 봄의 향연을 즐기고왔습니다.
  인천여고ㅡ총동문회가 날로번창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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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자연생태공원모임 ! 멋진총동창회장님,임원진들의 노고, 넘 애쓰셨기에 우리인천여고의 행사가 더욱 빛날수있게 전진하는 모습! 참으로 실감했습니다. 꽃의 여심을 맘껏 발휘, 봄의 향연을 즐기고왔습니다. 인천여고ㅡ총동문회가 날로번창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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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3-04-29

• 
•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행동이 예전 같지가 않아 벌어지는 현상들
  어쩔 도리가 없네요. 저 또한 늦게 도착해 단체사진에 겨우 얼굴만 내밀고 친구들을 찾아 갔네요.
  일찍 도착한 친구가 자리를 잡고 친구들이 오는대로 옹기종기 모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느라 단체사진 찍는 것도 잊은채 ....
  위에 올라온 단체 사진들을 보니 49기만 빠져 있네요.
  젊음이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선 후배님들을 뵈오니 반가웠습니다.
  날씨도 변덕을 떨어 개었다 흐렸다 ~
  사진이 환하지가 않네요.
  
  애써주신 임원진님들과 추억을 남겨주신 노순희 후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님 !
  센스 있으시네요.
  제가 담은 사진을 단체사진 4번째로 올려 주셨네요.
  내 모습은 없고 ㅠㅠㅠ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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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행동이 예전 같지가 않아 벌어지는 현상들 어쩔 도리가 없네요. 저 또한 늦게 도착해 단체사진에 겨우 얼굴만 내밀고 친구들을 찾아 갔네요. 일찍 도착한 친구가 자리를 잡고 친구들이 오는대로 옹기종기 모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느라 단체사진 찍는 것도 잊은채 .... 위에 올라온 단체 사진들을 보니 49기만 빠져 있네요. 젊음이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선 후배님들을 뵈오니 반가웠습니다. 날씨도 변덕을 떨어 개었다 흐렸다 ~ 사진이 환하지가 않네요. 애써주신 임원진님들과 추억을 남겨주신 노순희 후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님 ! 센스 있으시네요. 제가 담은 사진을 단체사진 4번째로 올려 주셨네요. 내 모습은 없고 ㅠㅠㅠ ㅋ 감사합니다^^

  22.jpg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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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애(64)

  2023-05-04

• 부천생태공원 춘계야유회 !!
  꼭 참여해서 선후배님들과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고 싶었는데...
  소일거리로 하는 교육이 발목을 잡아 참석하지못했지만
  노순희선배님의 홈페이지를 장식한 많은 사진을 통해서
  꽂과 여심을 충분히 느꼈습니다~ㅎㅎ
  많은 인원 참여에도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해주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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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생태공원 춘계야유회 !! 꼭 참여해서 선후배님들과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고 싶었는데... 소일거리로 하는 교육이 발목을 잡아 참석하지못했지만 노순희선배님의 홈페이지를 장식한 많은 사진을 통해서 꽂과 여심을 충분히 느꼈습니다~ㅎㅎ 많은 인원 참여에도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해주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