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총동문회
회장인사
연혁
회칙
임원명단/역대회장사진
장학위원회
홈페이지운영위원회
모교소개
연혁관
총동문회소식
공지사항
동문동정
행사사진
클로버소식지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클로버쉼터
기별소식
해외지부
동문동아리
녹미회
클로버콰이어
나온회
파크골프
자료실
자료실
흔적남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클로버쉼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촛불(49회 황옥례)
작성자 :
유일곤(50)
작성일 :
2020-09-12
조회 :
331
첨부파일 :
목록
댓글달기
총 댓글
6
개
오미례(61)
2020-09-12
오오
모바일 홈페이지 개통 기념
축하의 시 같습니다
49기 황 옥례 시인님의 시
"촛불"
언제나 부드러우면서도 아픔을 애써 감추는
아름다운 촛불의 흔들림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들을 수 있었을 촛농의 소리들
우리들은 매순간 귀중한 저런 음성들을
얼마나 헛되이 흘려버리고 살고 있는지요
오늘은 치적치적 마지막 여름비의 아름다운 외침을
한줄기 들을 수 있었슴 참 좋겠다
생각해 보는 오후 입니다
댓글수정
오오 모바일 홈페이지 개통 기념 축하의 시 같습니다 49기 황 옥례 시인님의 시 "촛불" 언제나 부드러우면서도 아픔을 애써 감추는 아름다운 촛불의 흔들림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들을 수 있었을 촛농의 소리들 우리들은 매순간 귀중한 저런 음성들을 얼마나 헛되이 흘려버리고 살고 있는지요 오늘은 치적치적 마지막 여름비의 아름다운 외침을 한줄기 들을 수 있었슴 참 좋겠다 생각해 보는 오후 입니다
노순희(53)
2020-09-12
황옥례 선배님의 시를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시간에 비례하며 자꾸 작아지는 몸집
그것도 너의 삶이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수정
황옥례 선배님의 시를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시간에 비례하며 자꾸 작아지는 몸집 그것도 너의 삶이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황옥례(49)
2020-09-12
오미례 후배님.
항시 미소가 고운얼굴
아름다운 음성
내마음 속에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고마워요.
댓글수정
오미례 후배님. 항시 미소가 고운얼굴 아름다운 음성 내마음 속에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고마워요.
황옥례(49)
2020-09-12
노순희 후배님.
언제나 후덕한 덕상.
누구라도 품어주는 넉넉한 인상
그 얼굴 그려보면 포근함에
미소 짓게 되네요.
댓글수정
노순희 후배님. 언제나 후덕한 덕상. 누구라도 품어주는 넉넉한 인상 그 얼굴 그려보면 포근함에 미소 짓게 되네요.
홍정일(49)
2020-09-13
유일곤 회장님!
친구의 좋은 시를 예쁘고 돋보이게 꾸며 올려 주셨네요.
저는 제것을 올리기도 체력이 딸려 엄두도 못내는 것을
시간을 내시어 올려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옥례친구야! 미안하네요.
이해 해 주렴^^
50기 후배님들의 작품들을 자유게시판으로 ....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수정
유일곤 회장님! 친구의 좋은 시를 예쁘고 돋보이게 꾸며 올려 주셨네요. 저는 제것을 올리기도 체력이 딸려 엄두도 못내는 것을 시간을 내시어 올려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옥례친구야! 미안하네요. 이해 해 주렴^^ 50기 후배님들의 작품들을 자유게시판으로 .... 수고하셨습니다^^
황옥례(49)
2020-09-15
정일친구 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
유회장님이'촛불'을 올려주어서
고맙게 생각하네.
내가 나의 시를 올리기가 조금은 쑥
스러워 자주 못 올리네.
친구야!보고 싶다.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는 요즈음일세.
댓글수정
정일친구 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 유회장님이'촛불'을 올려주어서 고맙게 생각하네. 내가 나의 시를 올리기가 조금은 쑥 스러워 자주 못 올리네. 친구야!보고 싶다.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는 요즈음일세.
이전글
2020년 인천여고 총동문회 모바일 홈페이지 개통.
다음글
인사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총 댓글 6 개
오미례(61)
2020-09-12
모바일 홈페이지 개통 기념
축하의 시 같습니다
49기 황 옥례 시인님의 시
"촛불"
언제나 부드러우면서도 아픔을 애써 감추는
아름다운 촛불의 흔들림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들을 수 있었을 촛농의 소리들
우리들은 매순간 귀중한 저런 음성들을
얼마나 헛되이 흘려버리고 살고 있는지요
오늘은 치적치적 마지막 여름비의 아름다운 외침을
한줄기 들을 수 있었슴 참 좋겠다
생각해 보는 오후 입니다
노순희(53)
2020-09-12
"시간에 비례하며 자꾸 작아지는 몸집
그것도 너의 삶이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황옥례(49)
2020-09-12
항시 미소가 고운얼굴
아름다운 음성
내마음 속에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고마워요.
황옥례(49)
2020-09-12
언제나 후덕한 덕상.
누구라도 품어주는 넉넉한 인상
그 얼굴 그려보면 포근함에
미소 짓게 되네요.
홍정일(49)
2020-09-13
친구의 좋은 시를 예쁘고 돋보이게 꾸며 올려 주셨네요.
저는 제것을 올리기도 체력이 딸려 엄두도 못내는 것을
시간을 내시어 올려 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옥례친구야! 미안하네요.
이해 해 주렴^^
50기 후배님들의 작품들을 자유게시판으로 ....
수고하셨습니다^^
황옥례(49)
2020-09-15
유회장님이'촛불'을 올려주어서
고맙게 생각하네.
내가 나의 시를 올리기가 조금은 쑥
스러워 자주 못 올리네.
친구야!보고 싶다.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는 요즈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