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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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2-08-06

• 성수동 카페거리는 수제화등 신발공장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서 점점 문을 닫다보니 거리가 한산해지고 어두운 분위기가
  감돌기시작 했나 봅니다.
  빨간 벽돌로 진 창고 건물들이 종종 보입니다.
  인천 중구청 아래 아트플랫폼 건물들이 생각이 나네요.
  
  이 카페 거리도 어두운 거리를 밝게 변화 시키려고 창고 건물들을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을
  그대로 살려 답답함을 없애고 시원스러운 공간으로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카페가 형성 되면서 성수동 거리가 활기차 보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설치미술 작품이 눈에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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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카페거리는 수제화등 신발공장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서 점점 문을 닫다보니 거리가 한산해지고 어두운 분위기가 감돌기시작 했나 봅니다. 빨간 벽돌로 진 창고 건물들이 종종 보입니다. 인천 중구청 아래 아트플랫폼 건물들이 생각이 나네요. 이 카페 거리도 어두운 거리를 밝게 변화 시키려고 창고 건물들을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을 그대로 살려 답답함을 없애고 시원스러운 공간으로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카페가 형성 되면서 성수동 거리가 활기차 보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설치미술 작품이 눈에 들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