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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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옥구공원 라이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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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동호인들과 함께 배곳 신도새를 지나
시흥 옥구공원에 갔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자전거 도로는 주변은
가을이 성큼 닥아옴을 느낀다.
옥구공원은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우리들
세상같다. 준비해간 김밥과 간식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두달만에 하는 라이딩이라 집에오니 피곤해서
눈까풀이 내려가고 다리가 묵직하다.
자주 라이딩을 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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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개
정영숙(50)
2020-10-09
이 좋은 가을날
자전거 타고 옥구 공원까지~~~
멋지다
우리도 어제
옥구공뭔예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
힘든 친구는 정자에서 쉬고
6명은 정상까지 다녀왔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