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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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기 여고 친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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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홈에 들어가 글을 써서 올리니 입력이 되지 않았어요
이제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네요
좋은 일입니다
홈페이지 활성화 해준 선배,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혹시 만나지 못한 55기 여고 동창들이 나타나 연락이 된다면 차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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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개
오태숙(55)
2020-09-16
경욱이도여기 까지들어오겠지?
총동창회 홈피 문이 높긴 높은가벼
금우도 들오면 잼있을 텐데...
유일곤(50)
2020-09-16
55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단합된 모습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55기끼리 서로 이야기 나누고
즐기는 대화방이 되도록 하셔요
관리자
2020-09-16
이곳에서 선배님들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 주시고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이재선(55)
2020-09-16
50여년만에 55기도 총동에가입하여 판을벌리려는데
코로나 때문에 콕막혀 속상하다
그래도 이 소식란에 자주들어와 서로 문안하자
홍정일(49)
2020-09-16
홈에 입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뵙고 55기가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욱(55)
2020-09-16
이렇게 할 수 있게 해주신 선배님과 후배님들께
감사하고 좀 더 참여하는 55기가 되기 바랍니다
안향숙(55)
2020-09-16
댓글잘보고난간다
안 녕
오문숙(55)
2020-09-17
글재주는 없고 가끔 다녀 갈께
모두들 건강하고 이 시기를 잘 보내자
오태숙(55)
2020-09-17
이재선(55)
2020-09-18
단체카톡방 친구들이 이곳으로 들어오는 꿈을 희망을 갖고
그때까지 서로서로 권하며 앞으로 남은시간 재미있게 보내자
얼굴 보고싶다 더 늙기전에 ㅎ ㅎ
이연소(55)
2020-09-19
오태숙(55)
2020-09-19
다들 들와라 55기들아 금우까지들오면8명인데.
김금우(55)
2020-09-20
글쓰기가 가능해졌네
이렇게 좋은 가을에 코로나가 발목을 잡네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만나고 싶다
오태숙(55)
2020-09-20
유일곤(50)
2020-09-22
이순자 회장님을 비롯한 이재선부회장님
재간둥이 오태숙동문, 이경욱, 안향숙,
오문숙, 이연소, 김금우동문께
감사드립니다
인천여고를 사랑하고 똘똘 뭉친 55기
활동 기대되고 홈피를 통해 숨겨진 끼를
많이 많이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 누르고 제목 쓰고
글 올린 다음 확인을 누르면
글이 등록됩니다.
각자 일상의 이야기 올리면 댓글로 화답하면 됩니다.
이연소(55)
2020-10-31
이연소(55)
202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