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소식

home > 기별소식
“親'字친자에 담긴 의미
  • 작성자 : 김용숙(56)
  • 작성일 : 2019-12-28
  • 조회 : 60

 

20191210133014_wrmkdcyu.jpg

 

                  “'친자에 담긴 의미

 

 

 

어느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다.

 

하루는 아들이

 

멀리 볼 일을 보러 갔다.

 

 

저녁 다섯 시에는 꼭 돌아온다고 하였다.

 

그런데 다섯 시 반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여섯시가 되었는데도

 

아들이 보이지 않는다.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다. 아들이 왜 안 돌아올까.

 

 

어머니는 마을 앞에 나아갔다.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는다.

 

멀리까지 바라보려면 높은 데 올라가야 한다.

 

어머니는

 

큰 나무 위에 올라가서,

 

아들이 오는가 하고

 

눈이 빠지도록 바라보고 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정성스러운 광경을

 

글자로 표시한 것이 친() 자다.

 

나무[] 위에 올라서서[]

 

아들이 오기를 바라보고[] 있다.

 

3자가 합하여서

 

() 자가 되었다.

 

 

나무 위에 올라가서 아들 오기를 바라다보는

 

부모님의 지극한 마음, 그것이 친()이다.

 

 

()

 

어버이 친 자다.

 

어머니(母親),

 

아버지(父親),

 

어버이는 다정하고 사랑이 많다.

 

어버이는

 

나와 제일 가까운 분이다.

 

 

그래서

 

친구(親舊)

 

친절(親切),

 

친밀(親密),

 

친목(親睦),

 

친화(親和),

 

친애(親愛),

 

친숙(親熟),

 

친근(親近)이란

 

낱말이 생겼다.

 

, 절친(切親)이니 간친(懇親)이니 하는 다정한 말도 나왔다.

 

()자 밑에 붙은 말치고 나쁜 말이 하나도 없다.

 

서로 친하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들 관계에도 있는 근본감정은 친 ()이다.

 

 

 

 

 

              [퍼온 글]

 

 

댓글달기



이전글 졸업하기 50 여년 전의 추억으로 가 볼까?
다음글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