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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만에 모국을 방문한 강미대친구
  • 작성자 : 홍정일(49)
  • 작성일 : 2019-10-06
  • 조회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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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9월에 -

 

옛날은 가고 없어도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품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엣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 거려라

엣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 거려라

 

이사진을 보니 이노래 가사가 생각이나네요.

 

세월이 지나 어느덧 6년이란 세월이 흘러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그때가 새삼 생각이 나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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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 홍정일(49)

    2019-10-06

  • 여고졸업 2년후에 김포공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
    44년만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한 친구.
    그동안 많은 매개체를 통해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상상외로 많이 변했다고 감동을 토해냈다.
    부군님과 딸과 함께 남쪽으로 부터 강원도까지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느낀 점이 많았나 보다 .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생활에 젖은 딸이 부모님이 태어난
    한국이 너무 좋다고 해 얼마나 다행인지~
    내심 걱정을 했는데 아주 만족한 모국방문이었다고...
    미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토론토쪽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쪽에
    위치한 곳에서 기념품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지금은 얼마전에 다 정리를 하고 벤쿠버로 이주
    캐나다와 시애틀 경계선인 아주 경치가 좋은 곳이라고 한다.
    노년을 이 아름다운 곳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젊은 날의 고생이 준
    댓가라 생각이 든다.
    오래전에 캐나다 동생네 갔다가 달라스 동생내로 갈때
    올캐가 시애틀 경계선까지 바라다 준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쳐지나간다.
    항공에서 시애틀을 바라다만 보며...
    50주년 제주도 여행때 온다고 해 기다렸는데 갑자기 아파서 참석을 못했다가 건강이 회복 되어
    이제야 모국을 방문하게 된 것.
    오랜만에 나온 친구를 위해 춘재친구가 또 명월관에서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미대와 가까운 친구는 부산에 사는 지현숙,정혜자,오정희,미국에 사는 문경자
    덕분에 김안자,기예숙,안영아,강만리자,김행자,서주희
    회장인 최근화친구는 사정이 있어서 불참,총무인 조종옥과 오복순,
    김안자는 얼굴이라도 보고 간다고 왔다가 일이 있어서 일찍 자리를 떴다.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가든으로 나가 한강을 내려다 보면서 하하호호...
    마냥 즐겁기만하다.또 강만리자가 아이스크림을 쏘고 예숙이가 목추기라고 생수를~
    주희가 묵직하고 팥이 많이 들어간 맛있는 단팥빵을~
    조종옥과 오복순은 갈길이 멀어서 아쉽게도 자리를 떴다.
    여유롭게 품위있게 건강하게 멋진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온 친구~
    노년으로 들어서면서 우리가 이런 만남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하면서 이야기는 이어지고~
    정혜자가 저녁을~
    미대가 채소를 좋아 한다고 해 외할머니집으로 가
    채소가 담뿍 들어간 묵무침과 묵가루로 만든 부침이와 청국장
    미대가 좋아하니 다행이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
    야외 벤치에 앉아 밤하늘을 보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매실차와 커피 한 잔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우리는 강미대와 정혜자와 오정희친구들을 먼저 배웅을 하면서
    서로 헤어지고....
    오는 길에 가을 바람이 옷깃을 스쳐지나간다.
    제법 춥다.
    오늘 하루 많은 추억을.....
    올 한 해는 해외에서 온 친구들을 많이 만나
    감회가 깊었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발길을 옮겼다.
  • 유보희(57)

    2019-10-15

  • 선배님,

    사진으로 뵙기엔 선배님이 아니십니다.
    저의 57기 보다 2-3년은 더 후배이신듯 아름다우십니다.
    선배님들이 곱게 이렇게 곁에 계셔 주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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