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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대월 이야기
  • 작성자 : 김보경(57)
  • 작성일 : 2019-09-04
  • 조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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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여름도 어느덧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론  서늘해서  긴옷을 입고 지내야하네

추석이 일러서 그런다고 하네만, 절기의 변화란  오묘한거지

생곡리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네

씨뿌려 옮겨  심었던  

일년초들이  저마다 보란듯이 예쁘게 피고

농부의 힘든 잡초제거도  이젠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네

오늘도 할미꽃모종이 벌레가  뜯어 먹어 없어졌네

하며 ,

일상을 보낸답니다.

올여름도 큰사고 없이  지낸것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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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

  • 유보희(57)

    2019-09-05

  • 보경아,

    꽃들의 화려한 이야기가 참 좋다.
    메리골드, 설악초
    내가 좋아하는 백일홍, 활련화
    해바라기
    동요를 부르고 싶게 하는 과꽃과 금계국


    이렇게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곱고,
    할미꽃 걱정으로 보내는 너희 일상이 참 행복해 보인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과 도란도란 사는 모습
    오늘도 고맙고 반갑다.
  • 김보경(57)

    2019-09-05


  • 보희야 반가워
    꽃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욕심이 없어지는것 같아
    톡같이 씨 뿌렸는데도
    어느것은 일찍나오고 늦게나오고
    모종도 똑같이 옮겨 심었는데도 아직피지 않는
    꽃들을 보며 철학을 배운다
  • 정영희(56)

    2019-09-07

  • 보경님
    울긋불긋 꽃대궐에 사시네요 ~!!

    어찌 땅 속엔 저런 물감들이 저장돼 있을까요

    농부의 손길 따라 피어난 꽃들이라
    더 들여다보게 됩니다
    보희님 덕분에 꽃이름을 부르면서 ....

    잘 쉬었다 갑니다
    평안하세요^^*♡
  • 유혜다(57)

    2019-09-09

  • 보경아~ 꽃이 너 만큼이나 참 예쁘구나
    잘 찍어서그런가??

    더운여름 너희 부부가 땀을 흘린 댓가이겠구나
    박수를 보낸다
    근데 고분대월은 너희 농원 이름이지?
    참 아름다운 보경이네 대궐이네.. ..

    추석 잘 지내고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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