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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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녀(56)

  2022-05-08

• 홍선배님~
  걷고싶은 오남천길~.
  선배님을 통해 머리속에 그려보는 길~
  아직 예쁜모습이 남아있는 영산홍이 애처로워요.
  다음 주에 봬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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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배님~ 걷고싶은 오남천길~. 선배님을 통해 머리속에 그려보는 길~ 아직 예쁜모습이 남아있는 영산홍이 애처로워요. 다음 주에 봬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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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2-05-16

• 그날 만나 뵙고 반가웠습니다.
  같은 남양주 시민이라 만나기가 쉬웠네요.
  교통도 연결이 되어 가능 했구요~
  오남천 둘레길도 함께 걸어 보아 추억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신 수필집도 감사합니다.잘 읽어 보겠습니다.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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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만나 뵙고 반가웠습니다. 같은 남양주 시민이라 만나기가 쉬웠네요. 교통도 연결이 되어 가능 했구요~ 오남천 둘레길도 함께 걸어 보아 추억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신 수필집도 감사합니다.잘 읽어 보겠습니다.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