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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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녀(56)

  2021-11-10

• 집 가까이 있는 호만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삶의 사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HTML편집을 오랜만에 했더니
  잊어버린듯 생각날듯 합니다.
  부족해도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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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가까이 있는 호만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삶의 사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HTML편집을 오랜만에 했더니 잊어버린듯 생각날듯 합니다. 부족해도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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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1-11-10

• 궁금했던 호만천의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오남천의 모습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오남천은 조금 깊어서 전체가 난간이 둘러져 있어서
  가까이 갈 수가 없어요.
  식물 관찰하기에는 어려워요 ㅋ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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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했던 호만천의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오남천의 모습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오남천은 조금 깊어서 전체가 난간이 둘러져 있어서 가까이 갈 수가 없어요. 식물 관찰하기에는 어려워요 ㅋ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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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녀(56)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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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선배님~
  호만천은 아주 가까이서 토종식물들과 꽃,
  송사리떼 오리 왜가리 등을 볼수있고
  한여름에는 아이들이 물장구치며 신나합니다.
  1급 하천이래요.
  앞으로 오래오래 이 개울이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첫눈이 왔어요.
  바짝 추워진 날씨에
  위 오리가족이 어디에 둥지를 틀었는지
  여러 가족들을 이끌고
  내년에도 찾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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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선배님~ 호만천은 아주 가까이서 토종식물들과 꽃, 송사리떼 오리 왜가리 등을 볼수있고 한여름에는 아이들이 물장구치며 신나합니다. 1급 하천이래요. 앞으로 오래오래 이 개울이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첫눈이 왔어요. 바짝 추워진 날씨에 위 오리가족이 어디에 둥지를 틀었는지 여러 가족들을 이끌고 내년에도 찾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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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1-11-11

• 오남천에도 몇 년 전에 청둥오리 가족이
  줄을 지어 다녔는데 한돌안 보이지 않다가
  얼마전에 보였는데 너무 멀어서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쉬웠어요.
  옛날에 담았던 사진을 찾아 보니 오래 되어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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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남천에도 몇 년 전에 청둥오리 가족이 줄을 지어 다녔는데 한돌안 보이지 않다가 얼마전에 보였는데 너무 멀어서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쉬웠어요. 옛날에 담았던 사진을 찾아 보니 오래 되어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