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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가 착한 사람들
  • 작성자 : 홍정일(49)
  • 작성일 : 2020-08-17
  • 조회 : 80

마음씨가 착한 사람들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들끓는 세상에 마음씨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얼마전 필요한 것을 사기위해 동네마트에 갔었다.
마침 사려고한 플레인요풀레 1+1에 판매해 얼른 날짜를 보며 집어 들었다.
지갑에서 돈 만원을 꺼내들고 계산대로 가다가 더 필요한 것이 없나하고
돌아 다니다가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그냥 계산대로 돌아와 계산을
하려는데 손에 쥔 돈이 없어 진 것이다. 혹시 다시 지갑에 넣었나 하고
지갑을 열어 보니 없다.어디선가 흘렸나 보다.
씁쓸하게 계산대로 나오면서 한마디 했다. 돈 만원을 들고 다니다가
잃어 버렸다고...


그 순간 많은 생각을 했다. 잃어 버린자와 줍는 자.
각자 어떤 생각들을 할까하고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행단보도를 거의 건널즈음 길건너 편에서
어르신 어르신하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았다.계산대 아가씨였다.
돈을 찾았다고 오시라고 손짓을 했다.


가보니 어느 학생들이 주워 가지고 왔다고 한다.매장을 둘러 보니 학생들이
두팀이 있었다. 한팀을 중학생 정도 한팀은 대학생들 같았다.
계산대 아가씨가 가르키는 것을 보니 대학생들이었다.
고맙다고 연거퍼 말하니 아니라고 ...마음씨가 고마워 음료수라도 사주려하니
아니라고...계속 사양했다.


 계산대에서 손님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행단보도까지 뛰어와 알려주던 아까씨
돈을 주워 계산대에 건너 주던 학생들..


세상은 착한사람과 나뿐사람 함께 어우려져 살고 있지만 착한 사람들이 더
많겠지요?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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