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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g Ser Deg Sote Lam / Susanne Lunde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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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 Ser Deg Sote Lam / Susanne Lundeng
1969년 노르웨이 출신.그녀는 과감하게 자신의 음악적인 뿌리가 자신의 혈관을타고 숨쉬는
노르웨이 민족의 음악임을 깨닫고 점차사라져가는 노르웨이의 특히 북 노르웨이 지방의 포크 음악을찾아
채보와 채록을 했고 잊혀져가는노르웨이의 아름다운정서를 찾아다니며 20대를 보냈다.
마치 노르웨이의 위대한 작곡가인 그리그와 위대한 작가 입센이그러하듯 가장 노르웨이적인 아름다움의
근원을 찾아내기 위한그녀의 노력은 많은 결실을 거두어 노르웨이 정부의 연구와더불어 수많은 상들이
그녀에게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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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개
정영희(56)
2019-11-25
아름답습니다 !!!^^*
Jeg Ser Deg Sote Lam- Susanne Lundeng
(당신의 소중한 사람)
" 언제나 그리워라 나의 사람
흐르는 별 아래 우리 만났지
비오고 바람 부는 아침에도 우리
박꽃 놀지는 저녁에도
언제나 그리워라 나의사람
흐르는 별 아래 우리 만났지
은하수 기우는 새벽녘에 우리
별똥별 보며 소망했지
언제나 그리워라 나의 사람
흐르는 별 아래 우리 만났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요
6일에 뵙겠습니다
홍정일(49)
2019-11-27
잘 지내셨지요?
오늘은 남양주노인복지관합창 종강하는 날 입니다 ,
2월까지 푹쉬고 3월개강에 또 한 해를 보내야 겠지요.
시간이 있어 잠시 들어와 보니~
노루웨이 정서가 담겨진 서정적인 음율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듣던 연주곡`
언제나 들어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곤 하지요.
후배님!
이곳에 머물러 주심 고맙습니다.
송년회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