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쉼터

home > 자유게시판 > 클로버쉼터
옛동료와 하루
  • 작성자 : 정영희(56)
  • 작성일 : 2019-10-22
  • 조회 : 127


인생을 즐겁게 56

ㅡ옛동료와 하루

소담/ 정 영 희


벼르고 *벼른 날, 아파도 만나야지

절뚝절뚝 무리인데 등떠미는 그리움

40년

비정한 세월

                                     풀어 놓고 ㅎㅎㅎ


70 넘고 80 넘어 포장지 구깃구깃

그때나 이때나 자존감은 가을 하늘


봄 가을 

두 번을 만나

세월 잡아 잡숫자고 ㅋㅋ



무릎에 찜질하며 아니 벌써 갇히는가

약속 모두 취소하고 달래는 아우성


두 다리

올려 놓고도

반추하며 감사한














 

 







*40년만의 옛동료 모임  


 


댓글달기

총 댓글 4

  • 홍정일(49)

    2019-10-23

  • 언제나 만나도 좋은 친구는 여고 친구들!
    아주 오랜만에 만나도 자주 만나던 친구처럼 반가운 친구들!
    나이가 들어가니 걷기가 힘들어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늘어 나니 아쉽기만 합니다.
    조금이라도 건강 할 때 자주 만나야 하는데.....
    그만 그것도 쉽지만은 아닌 것 걑습니다 ㅠ

    후배님!
    부지런히 다니세요.
    좋은 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김용숙(56)

    2019-10-24

  • 인생에서 좋은친구가
    가장 큰 보배라고 하잖니?
    너 한테 박스로
    "활명수" 줄께
    -활기차고
    -명랑하게
    -수시로 만나요

    지난번에 못 만나서 섭섭했네요
    총동 송년회때는 보자꾸나^*^

    친구 만나거든 3번째 넌센스퀴즈 풀어 보라고 해봐
    예를 들어
    1. 나는 자전거를 못 탄다를 영어로 -모타사이클
    2. 신발이 화가나면 -신발끈
    3. 아빠가 2명
    엄마가 1명 이면?
    이것 맞추면 천재로 인정해준다나 뭐래나 ㅋ ㅎㅎ

  • 정영희(56)

    2019-11-01

  • 선배님
    '오늘'이 가장 젊고 이쁜 날!이라는 생각에
    부르면 부지런히 나갑니다
    벌써 이상 신호가 왔지만
    달래가면서 지금 여기, 호시절을 즐기려고요

    오랜만의 만남이라 기억하고 싶었어요

    고운 걸음 , 감사합니다 ^^*


  • 정영희(56)

    2019-11-01

  • 용숙아
    활명수 한 박스씩이나!
    손이 크기도 하지 ㅋ
    고마워 ~!!ㅎㅎ

    난 천재는 부담시러 싫어하는데
    궁금해서 컨닝을 했어 ~^^*
    정답 ㅡ 두부 한 모

    즐겁게 해주어 고마워!!

    웃으며 오래오래 살자 ^^*



이전글 춘천 남산면 소재 굴봉산 산행일기
다음글 오늘 듣고 싶은 팝 베스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