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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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56)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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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애나 메리로버트슨 모지스
  저서 : 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며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 76세. 한 번도 배운 적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그녀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어느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지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녀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6세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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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애나 메리로버트슨 모지스 저서 : 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며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 76세. 한 번도 배운 적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그녀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어느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지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녀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6세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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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19-10-13

• 후배님!
  점점 나이들수록 약봉지만 늘어나고~
  몇 년 전 버스안에서 약간의 어지럼증이 발생
  겁이나 병원 진료를 받다보니
  신경과 (약간의 어지럼증 때문에 진료. 이상은 없는데 뇌기능 개선제와 혈액순환제를 권해서
  먹기 시작 한 후 이비인후과(목과귀 ), 안과 (백내장 예방), 정영외과(골다공증),
  내과 (혈압) 신장내과 (1년에 한 번 진료 ) 이번에 심장내과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동맥경화등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 다행이지만
  어떨결에 검사를 하다보니 덕분에 건강관리를 하게 되었네요
  가족에게 걱정을 덜어 주려면 본인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올 수 있는 퇴행성 관절염 아직 통증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늘 걱정이 앞섭니다.
  
  미리 예방이 건강의 지름 길
  항상 조심~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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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님! 점점 나이들수록 약봉지만 늘어나고~ 몇 년 전 버스안에서 약간의 어지럼증이 발생 겁이나 병원 진료를 받다보니 신경과 (약간의 어지럼증 때문에 진료. 이상은 없는데 뇌기능 개선제와 혈액순환제를 권해서 먹기 시작 한 후 이비인후과(목과귀 ), 안과 (백내장 예방), 정영외과(골다공증), 내과 (혈압) 신장내과 (1년에 한 번 진료 ) 이번에 심장내과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동맥경화등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 다행이지만 어떨결에 검사를 하다보니 덕분에 건강관리를 하게 되었네요 가족에게 걱정을 덜어 주려면 본인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올 수 있는 퇴행성 관절염 아직 통증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늘 걱정이 앞섭니다. 미리 예방이 건강의 지름 길 항상 조심~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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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56)

  2019-10-15

• 홍선배님
  요즘 건강하시지요?
  그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병을 키우는 데는 노화 현상이려니 그럭저럭.. 하는
  안일한 생각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웬만하면 버티고 병원에 잘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호미로 막을 데 가래로 막으면 본인은 물론 국가 의료 재정에도
  도움이 안되니 여차하면 서두는 게 좋겠다 싶어요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많이 진행된 것이니까요
  
  네~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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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배님 요즘 건강하시지요? 그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병을 키우는 데는 노화 현상이려니 그럭저럭.. 하는 안일한 생각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웬만하면 버티고 병원에 잘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호미로 막을 데 가래로 막으면 본인은 물론 국가 의료 재정에도 도움이 안되니 여차하면 서두는 게 좋겠다 싶어요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많이 진행된 것이니까요 네~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