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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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19-09-08

• 올려주신 시 한 편
  곰곰히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그냥 ~ ㅠ ㅠ
  저의 이해력이 부족함을 느끼면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겼을까~
  자기의 느낌을 함축시켜 시를 쓴다는 것은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사고(思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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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주신 시 한 편 곰곰히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그냥 ~ ㅠ ㅠ 저의 이해력이 부족함을 느끼면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겼을까~ 자기의 느낌을 함축시켜 시를 쓴다는 것은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사고(思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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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56)

  2019-09-09

• 선배님
  시는 느끼시는대로예요
  
  열 사람, 백 사람의 느낌이 다 다른데
  자기의 경험과 얼마만큼 일치하느냐에 따라
  공감이 백 퍼센트 또는 반 아니면 어렴풋이로 나뉩니다 ㅎㅎ
  
  까투리는 몸통 다 내놓고 대가리만 박아요
  살려고 한 건데 곧 죽음이잖아요
  나 잡아가라이니까요ㅎㅎ
  빗대어 한 인간의 모습을 쓴 것입니다
  마음은 펜 끝을 더 날카롭게 하고 싶은데
  자제하려니 어느 부분이 어색해요
  
  머리 아프게 해드렸네요
  선배님과 전세 낸 방
  호젓해서 좋아요 ㅋㅋ
  
  고운 걸음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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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시는 느끼시는대로예요 열 사람, 백 사람의 느낌이 다 다른데 자기의 경험과 얼마만큼 일치하느냐에 따라 공감이 백 퍼센트 또는 반 아니면 어렴풋이로 나뉩니다 ㅎㅎ 까투리는 몸통 다 내놓고 대가리만 박아요 살려고 한 건데 곧 죽음이잖아요 나 잡아가라이니까요ㅎㅎ 빗대어 한 인간의 모습을 쓴 것입니다 마음은 펜 끝을 더 날카롭게 하고 싶은데 자제하려니 어느 부분이 어색해요 머리 아프게 해드렸네요 선배님과 전세 낸 방 호젓해서 좋아요 ㅋㅋ 고운 걸음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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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19-09-09

• 많은 동문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꿈꾼 날이 오려는지....
  기대를 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려 보렴니다
  멈추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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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동문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꿈꾼 날이 오려는지.... 기대를 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려 보렴니다 멈추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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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56)

  2019-09-10

• 선배님
  물 흐르는대로 ㅎㅎㅎ
  
  답글 댓글 부담없는 여기서
  실컷 노시자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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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물 흐르는대로 ㅎㅎㅎ 답글 댓글 부담없는 여기서 실컷 노시자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