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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이경옥선배님 출간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 장미화(70)
  • 작성일 : 2022-11-10
  • 조회 : 13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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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9

  • 장미화(70)

    2022-11-10

  • 선배님의 자전 에세이를 받아들고
    가슴 뭉클

    여든에 인생 여름방학이 끝나간다는 생각이
    첫 글로
    저의 뇌리속에 바위로 부딪쳐
    한동안
    돌아온 시간들에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인생의 촛대로
    읽고 또 읽어 보겠습니다.

    자랑스런 선배님!
    건강하세요!



  • 오미례(61)

    2022-11-10

  • 정말 뜻밖의 사건이었습니다
    추계야유회 평가및 총동 송년의밤 계획 수립을 위한
    전동집에서의 임원회의장

    거의 최고령의 연배인 45기
    이 경옥 선배님께서 기사 대동하시어
    회의장 2층까지 무겁게 들고오신
    경옥이 그림 일기

    늘 조용하게 웃으시며 후배들을 다독거리시던
    일부러 튀지않으시려 숨소리도 크게 않내시던
    그러면서 큰일에는 늘 먼저 후원금 주시던
    그 선배님께서 반란을 일으키신 것이다

    경옥이 그림 일기
    제목은 또 얼마나 예쁘던가
    나무그늘 밑에 앉아 쥬스를 마시듯
    편하고 시원하게 풀어내신 당신의 일생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내렸다

    이 경옥 선배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경옥이 그림 일기!!!
  • 손세정(61)

    2022-11-10

  • 경옥이 그림일기
    첫 페이지를 여는
    그순간 부터
    마음이 촉촉해지며
    진솔한 그이야기들에
    매료되어 음미하며
    앉은자리에서
    일어설수 없는 정지된 시간이였습니다.
    존경하옵는 이경옥 선배님~
    에세이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행! ♡♡♡
  • 박혜숙(61)

    2022-11-10

  • 이경옥 선배님
    조용히 오셨다.
    조용히 가시는 선배님.
    저의 기억으로는 얌전하신 선배님으로
    남아있습니다.

    선배님의 출간 소식과 함께
    "경옥이 그림일기"를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가슴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마지막 장까지 끝을 보았답니다.ㅎㅎ
    저희들의 귀감이 되는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항상 든든하답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홍정일(49)

    2022-11-10

  • 이경옥 선배님!
    자전 에세이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경옥이 그림일기'
    선배님을 뵈올 때마다 미소를 지으시던 인자하신 모습을 떠 올리면서
    댓글에 올라 온 글들을 보니 어떤 그림과 글로 담으셨을까 상상을 해 보며
    검색을 해보니 선배님의 책자 소개가 나와 딸한테 선배님 소개를 하니
    인터넷으로 구입을 해 주어 책이 오는 대로 읽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_()_

    늘 모범이 되어 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그 뒤를 이어 후배님들이 용기를 내어 각자의 재능 들을 발표하시어
    인천여고를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철희(50)

    2022-11-10

  • 수채화같은 에세이!!

    단숨에 읽어보며 어린나이 였지만
    일사후퇴 피란때 뱀내장터에서
    밤새우고 밤에 야목다리 건너던
    악몽같았던 시간들이 생각도 났어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시며
    큰 사업도 이끄시고 늘 배움의 길을
    걸으시고 그림까지 그리시는
    존경하는 선배님!
    안이하게 살아는 제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천천히 에세이집 동화 처럼
    다시읽어 보겠읍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정영숙(50)

    2022-11-11

  • 이경옥 선배님

    여든세 해의 살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신
    에세이집 출간 축하 드립니다
    뵐때 마다 포근하게 대해주시던 선배님 모습 처럼 에세이집의 진솔한 이야기도
    선배님의 따듯함이 배여나서 저희들의 귀감이 되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노순희(53)

    2022-11-11

  • 이경옥 고문님

    제목부터 포근하고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전시회장에 매일 둘러보러
    나가느라 다 읽지는 못 했으나
    황해도 연백은 부모님과 제가
    태어난 곳....
    어려서 기억은 없으나
    가슴 뭉클해지는 고장
    부모님을 생각하며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선배님의 그림과 글로 펴내신
    자전 에세이 출간을 축하드리며
    소중하게 감사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 송명숙(65)

    2022-11-12

  • 수체화처럼 투명한 이경옥선배님의 자전에세이...
    어두컴컴한 새벽 5시..
    남편 출근 시키고
    손에 잡자 마자
    나도 모르게 쏘옥 책속으로 빠져들어
    내가 이경옥 선배님이 되버렸다..
    ‘홍혜문을 지나가며’
    ‘배움의 다리를 놓다’
    ‘너는 내삶의 찔레꽃 울타리구나’
    간결하면서도 그마음이 내마음이 되어
    내가 경옥인가 싶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선배님,
    늘 웃는 얼굴로
    등을 쓰다 주시면서 애쓴다 이뻐
    이 한마디가 어찌나 좋았던지요
    저도 선배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멋지십니다..

    개항동 문화 프로젝트 수업중에 자서전쓰기..
    65세가 넘어야 참여 할수 있어서
    나도 내년에는 도전해야지란 마음에 한걸음 다가가 봅니다.
    저도 선배님처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코로나로 인해 모든 활동이 중지된 나에게
    휴식 같은 시간에..
    손내려 놓았던 골프도 치러 가고
    먹으로 물감으로 아름다운 손글씨도 시작 해보고
    칠보자개명장에게 자개공예도 배워 소품 몇가지 만들고
    꽃차명장에게 꽃차도 배워 소믈리에 1급자격증 시험도 보고
    근대건축물중 홍예문을 작품으로 만들어서
    11월 17일 한중문화회관에서 작품전시회..
    새로운 시간에 바쁘면서도 행복합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듬북 주셔서요~~~~
    건강 꼭 챙기셔서 오래 오래 선배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책 한 장 넘기면 2022.11.8. 이경옥 친필과 직인위에
    친히 싸인해 주시고 싶다고
    ‘총동창회 송명숙재무께 드립니다’
    이름까지 써 주신 선배님의 경옥이 그림일기 책
    소중하게 잘 간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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