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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방학을 마치고 행복한 합창수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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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단원님들 환영합니다
76기 송혜옥 반주자님 환영합니다
오미례 총동 회장님 후원금 300만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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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기 송혜옥 반주자님 환영합니다
오미례 총동 회장님 후원금 300만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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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개
오미례(61)
2022-08-22
오늘 우리는 다시 뭉쳤다
걱정을 모두 버리고서 스마일ㆍ스마일ㆍ스마일,
지휘자님의 익살스런 재치와 더불어 우리는 모두 개구장처럼 신나게 목청껏 노래불렀고 웃었고 행복했었던 오늘
싱싱하게 젊은 76기 송 혜옥 후배님의 경쾌한 반주는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구나 싶게 푸르렀고
동창회가 한껏 젊어지는 청신호로 얼마나 반가왔던지
고교연합합창 준비와 더불어 3년만의 대면 송년회를 위한 선배후배님들의 일치와 단결을
오늘 클로버콰이어를 시작으로 돛을 올렸으니 그아니 좋은가!!!
노 순희 선배님
발빠른 글올리기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배을윤(62)
2022-08-22
못말리는 열정파 노순희선배님!
다시 합창단에 합류하여
그 귀한 달란트를 매순간 느끼게 해주셔서..
3년여 만에 재개된 동문합창단과의 첫 연습실에서의 감동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주셨네요.
반가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27명의 단원들이 참석하여 반가운 재회로 노래가
고팠던 갈증을 풀어낼 수있었던
뜻깊은 날이었지요.
배을윤(62)
2022-08-22
오미례 총동회장님!
3년여 만에 재개된 뜻깊은 첫연습날에
거액의 후원금으로 클로버 콰이어에게 큰 격려와 갑절의 기쁨과 감사로 깜짝 선물~
준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클로버 콰이어! 아자 아자 홧팅~♡
노순희(53)
2022-08-23
노순희(53)
2022-08-23
노순희(53)
2022-08-23
노순희(53)
2022-08-23
노순희(53)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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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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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노순희(53)
2022-08-23
손세정(61)
2022-08-23
여기까지 왔네요~
2019년 이후로 만나는
반가운
클로버콰이어 단원들~
변함없이 그때
그 마음으로 달려 가려고
참석명단에 올렸건만
손주들 돌발 상황에
아침부터 병원으로 전전
늦게 라도 참석 하고픈 마음을
내던지고 말았답니다.
언제나
배콘님의 열정지휘
즐거움을 못 누렸네요~ㅠㅠ
노선배님
상세한 사진으로
만끽 합니다~♡♡♡
노순희(53)
2022-08-24
그리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손주들 이라고 썼으니 한 명도 아니고...
정말 진땀나고 힘들었겠네요
두 손주 다 잘 치료됬겠죠?
홍정일(49)
2022-08-25
지금은 나이가 들어 가면서
이곳 합창단과 요일이 같아 격주로 합창연습하러 갔던 세월들은 다시는 오지 않는
옛날의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니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여건이 주어진 단원님들은 복받은 분들이 십니다.
새로 단원이 되신 젊은 동문님들도 많이 들어 오시고 훌륭하신 지휘자님과 반주자님과
함께 하시는 동문님들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 함께 누리시며 클로버콰이어 영원히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_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