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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버콰이어 월미공원 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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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6/20 클로버콰이어 2년 6개월만의 나들이
조단장님의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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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하신 반주자님께 조단장님의 감사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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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유회장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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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부 임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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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단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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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순 후배의 즐거운 몸풀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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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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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탈춤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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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퍼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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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9 개
배을윤(62)
2022-06-21
선배님의 동문사랑의 열정,사랑의 수고~로 이렇게 행복을 선물해주셨네요.
어제의 행사~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동행해주셔서 즐거웠던 매순간의 생동감있는 모습들을 고스란히 구석 구석~담아주셨네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동문 합창단 활동이 중단된 후~ 2년 6개월만에 클로버 콰이어의 첫 외출,만남의 장,
앞으로의 연습재개 일정,친목을 다지기위한 월미공원에서의 반가운 재회는 그리움이 컸던 만큼
갑절의 즐거움과 반가움의 허그로,
공기맑은 초록의 자연 속에서 함께 소리내어 불러보는 합창의 메아리로,
행복의 우물을 펑펑 퍼올렸던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너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잃어버린 시간만큼이나
더 열심히 즐겁게 동참하여 동문합창단만이 맛볼 수있는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를 만들어 보기로 해요!
사랑~♡합니다.
아자 아자,홧팅~클로버 콰이어!
강경순(65)
2022-06-21
정말 몇년만에 선배님들 뵙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어 너무 항복한 날 이었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따뜻한 선배님들 덕분에 인천여고 후배인 것이 자랑스려웠습니다~^^
크로바콰이어를 사랑하는 선배님들의 모습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사를 위해 준비해주신 임원및 모든 분들께 진심 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미례(61)
2022-06-21
또다시 그리운 얼굴들
아름다운 이 영주 반주자님 떠나보내고
그 공백을 메우려는듯 웃고 또 웃고 또 웃고
언제만나도 그리도 반가운건 사심없던 어린 시절 추억의 공유였으리라
이제 아름다운 황혼의 들녘을
품격과 동행으로 더욱 빛나게 하려는 마음들이
한걸음 더하여 모교발전과 총동에 마중물 되리라
우리들의 남은 인생 사랑으로 기억되어질 사람들
노 순희 선배님
뒷풀이 못한 아쉬움
다 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손세정(61)
2022-06-22
오랫만의 재회
반가운 얼굴들
모두 건강하게 다시 만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영주 반자주님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단원들 8명
환영 합니다~
동문 합창단 클로버콰이어
영원하라~~
노순희 작가님
동문들의 아름다운 사진
잘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송명숙(65)
2022-06-22
2020년 인천학생문화회관 일년 대관 해 놓고
모이지도 못 하고 지나간 코로나와의 시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모인 월미도..
날씨는 덥고 습도도 높았지만..
먼길 마다 안고 오셔서 참석 해 주신
클러버콰이어 단장님 이하 모든단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함께 합니다...
.
.
마스크 속에 꼭 꼭 숨겨둔 목소리 나올려나 걱정~~~~
더운데 무거운 사진기 들고 열심히 사진 찍어 주신 노순회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춘재(49)
2022-06-22
우리들 만남의 감동이
더욱 찐하게 느껴지던
엊그제 콰이어님들!
참 반가웠습니다
예쁘고 든든한
일곱명의 새 단원들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노작가님의 수고에
무한 감사하며
그냥 웃겠습니다^^
김종옥(57)
2022-06-24
오랜만에 반가움과 즐거움~~
항상 보아도 세월의 흐름이 느끼지 못함을~
원근 각처에서 함께 참여해 준 선ㆍ후배님들의 단원 여러분들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노순희 선배님 수고로 아름다운 모습들
예쁘게 담아주시어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는 즐겁고 기쁜 만남이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영향력있는
콰이어로 발전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ㆍ생각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모두모두 반갑구 감사하며 ~~~
화이팅 합니다 !!! 사랑하며ㆍ축복합니다
장미화(70)
2022-06-28
보고 싶었습니다.
보고 싶어 눈물 나지만
멋진 사진으로 그리운 단원을 만나게 되어
보고 또 보고
일하는 내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보고 또 봅니다.
9월에는 꼭 만나요.♥
정영숙(50)
2022-07-07
합창하던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려
합창의 메아리가 기대 되네요
선후배 동문들이 오랬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